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치료 단계 안내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는 3주씩 나뉜다던데, 단계마다 몸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첫 3주는 쌓인 잉여 수분을 내보내는 시기라 붓기와 체중이 먼저 움직이고, 다음 3주는 지방세포 크기가 줄며 허리가 줄기 시작합니다. 이후 정체기를 넘기며 2차 감량을 하고, 마지막 3주는 빠진 몸을 안정시켜 되돌아가지 않게 다지는 시기입니다.

상세 답변

운동과 식사 조절은 모두 내장지방을 줄인다는 것이 무작위대조시험 40건(2,190명) 종합 분석에서 확인됐습니다. 다만 몸은 일정한 속도로 줄지 않습니다. 수분이 먼저 빠지고 지방이 뒤따르며, 중간에는 체중 숫자가 멈추는 시기가 옵니다. 이때 체성분을 보면 근육이 회복되느라 숫자만 멈췄을 뿐 체지방은 계속 줄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 조급하게 굶거나 치료를 멈추면 흐름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코스는 세 방향으로 비웁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치우친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필요하면 감로수로 소화기관을 쉬게 하며, 해독환으로 장에 남은 노폐물을 내보냅니다. 원인을 막는 일과 쌓인 것을 치우는 일을 함께 하는 것이 핵심이고, 12주는 끝이 아니라 체질식과 생활 습관을 몸에 붙이는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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