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수 절식이 궁금한데 평소 빈혈이 좀 있어요. 절식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있습니다. 저체중·빈혈·저혈압이 있는 분, 임신·수유 중인 분, 성장기 청소년, 인슐린을 쓰는 1형 당뇨 환자는 절식 대상이 아닙니다. 빈혈이 있다면 먼저 수치를 확인하고, 절식 없이 식사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감로수 절식은 하루 약 420kcal로 열량을 크게 낮추는 방식이라 누구에게나 맞지 않습니다. 또 비만과 빠른 체중 감소는 담석 발생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매우 낮은 열량 식사를 5주간 한 연구에서도 일부 참여자의 담낭에 담즙 찌꺼기가 늘었고 섬유질이 많은 식사에서 그 빈도가 적었습니다. 담석·담낭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면 미리 알려 주세요.
- 절식 중 어지럼·두근거림·식은땀·심한 무기력이 오면 즉시 중단하고 연락합니다.
- 오른쪽 윗배 통증,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증상은 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 혈압약·당뇨약·갑상선약을 드시는 분은 절식 전에 반드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절식은 버티기가 아니라 소화기관을 잠시 쉬게 해 쌓인 것을 내보내는 과정입니다. 이 기간에 점액 섞인 변, 소변량과 땀이 늘어나는 것은 흔한 배출 반응이지만, 위의 경고 증상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몸이 이미 허한 분에게는 비우는 것보다 채우는 것이 먼저이므로, 절식 대신 식사를 유지하며 진행하는 길을 택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3년 사이 체중은 1~2kg 늘었을 뿐인데 치마 허리가 두 치수나 올라갔어요. 50대 초반 중학교 교사인데, 몸무게보다 배가 먼저 나오는 건 왜인가요?
#원인 설명
- Q
결산 시즌마다 새벽까지 일하면서 과자를 입에 달고 살았더니 배만 볼록해졌어요. 30대 회계 담당자인데, 스트레스가 정말 뱃살로 가나요?
#원인 설명
- Q
한약이나 침으로 뱃살이 줄었다는 건 그냥 후기 아닌가요? 40대 공무원인데 연구로 확인된 얘기인지 궁금해요.
#효과 의문
- Q
혼자 사는 20대 후반 개발자라 끼니 대부분이 편의점 도시락과 컵라면이에요. 양은 많지 않은데 배가 나오는 게 음식 종류 탓일까요?
#음식 / 유발 요인
- Q
전날 밤 라면을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체중이 2kg 가까이 늘어 있어요. 이게 다 살인가요, 물인가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