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안전성

갑상선약과 당뇨약을 함께 먹고 있는 60대 초반이에요. 뱃살 빼는 치료를 해도 되는지, 어떤 경우엔 병원부터 가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복용 중인 약이 있어도 치료는 가능하지만, 약 이름과 최근 검사 수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이라면 수치가 안정된 뒤 시작하고, 당뇨약을 드시는 분은 절식을 하지 않습니다. 노력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급격히 줄거나 배가 갑자기 불러오면 먼저 내과 진료를 받으세요.

상세 답변

한약 무작위대조시험 16건을 종합한 연구에서 한약군과 대조군 사이에 의미 있는 이상반응 차이는 없었지만, 이는 평균적인 결과일 뿐 개인의 복용약과 지병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체중 관리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 의도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경우
  • 배가 짧은 기간에 눈에 띄게 불러오거나 다리 부종·숨참이 함께 있는 경우
  • 심한 갈증, 잦은 소변 등 혈당 조절이 흔들리는 신호
  • 두근거림, 손떨림, 더위를 못 참는 증상 등 갑상선 기능 변화가 의심되는 경우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배만 보지 않고 사람 전체를 봅니다. 드시는 약과 최근 수치를 함께 보며 무리 없는 속도를 정하고, 내과 진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치 변화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도록 안내합니다. 체중이 빠지면서 혈당약 용량 조정이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정기 검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부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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