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과 반동 통증
오래 먹은 뒤 갑자기 줄이면 불안·불면·땀 같은 금단 반응과 함께 통증이 되살아난 듯 느껴집니다.
인천 남동구 · 신경통약 줄이기
신경통약은 괜찮은 날 건너뛰는 약이 아닙니다. 처방의가 정한 작은 폭으로 줄이는 동안, 약이 남긴 붓기와 무거움을 덜고 잠과 순환을 받칩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남동구에서 오시는 분들
남동구 만수동에서는 인천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주안역까지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감량 중 어지러운 날에는 직접 운전하기보다 함께 오시는 편이 좋고,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신경이 약에 맞춰 다시 잡은 균형이 문제입니다.
오래 먹은 뒤 갑자기 줄이면 불안·불면·땀 같은 금단 반응과 함께 통증이 되살아난 듯 느껴집니다.
졸림과 어지럼, 정강이와 발목 붓기, 늘어난 식욕과 체중이 약을 줄이고 싶게 만드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신경통약과 우울증 약을 함께 오래 먹어 왔다면, 한꺼번에 줄일 때 어떤 약 때문인지 가리기 어려워집니다.
앞의 넷은 즉시 119나 응급실로 가서 감량 중인 약 이름을 알리십시오. 마지막은 처방의와 감량 폭을 다시 정합니다.
약 이름과 처방 병원의 계단이 첫 확인 사항입니다.
프레가발린·가바펜틴·둘록세틴·아미트리프틸린 가운데 무엇을, 하루 몇 번 몇 시에 드시는지 적어 오십시오.
마약성 진통제·수면제·안정제·근육이완제처럼 함께 드시는 약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겹치는 위험을 먼저 봅니다.
처음 약을 드시게 된 병이 대상포진인지, 당뇨인지, 허리 디스크나 협착증인지와 최근 검사 결과를 여쭙습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계시면 처방의·산부인과와 함께 줄이는 시기를 정하도록 하고, 한약도 그에 맞춥니다.
처음 1~3주는 용량을 그대로 두고 체질에 맞춘 한약과 해독환으로 고인 물과 찌꺼기를 비우며 통증 일지를 시작합니다. 처방의가 용량을 내리는 주와 그 뒤 1~2주는 촘촘히 보며 침으로 아픈 자리의 순환을 돕고, 남은 계단과 끊은 뒤 몇 달은 유지기로 이어 3~12개월을 봅니다. 감량 중에는 감로수 절식을 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덜한 날에도 건너뛰지 않고 같은 시각에 드십니다. 줄이는 폭은 처방의의 계단을 따릅니다.
통증 점수 옆에 날씨와 피로 정도를 적어 둡니다. 궂은 날과 지친 주에 흔들리는 모양이 보입니다.
저녁에 정강이와 발목이 부으면 잠깐 다리를 올려 둡니다. 약이 남긴 붓기를 덜어 내는 일입니다.
여러 약을 함께 드신다면 이번 계단에서 줄이는 약이 무엇인지 하나만 달력에 적어 둡니다.
아기를 계획하신다면 약을 이어 갈지, 언제부터 얼마씩 내릴지를 처방한 의사와 산부인과가 같이 판단해야 합니다. 서둘러 혼자 끊으면 금단 반응과 통증이 겹쳐 올 수 있습니다. 한약 역시 임신 가능성을 미리 말씀해 주셔야 그에 맞게 고릅니다.
약을 끊고 몇 달은 날이 궂거나 피곤한 때에 통증과 잠이 다시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손을 떼기보다, 비우는 치료를 기운과 잠을 받치는 치료로 바꾸고 오시는 간격을 차츰 벌려 가며 마칩니다. 안정되면 생활 관리만 남습니다.
두 약을 함께 내리면 불편이 생겼을 때 어느 쪽 탓인지 알기 어렵고, 금단 반응이 포개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한 가지씩 차례로 줄입니다. 어느 것부터 할지는 통증 담당 의사와 정신건강의학과가 함께 정하도록 양쪽에 서로의 처방을 알려 주십시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전철로는 인천시청역에서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까지 온 뒤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걸어서 11분입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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