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안전성

아침마다 눈 주위가 붓고 요즘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겨요. 그냥 잘 붓는 체질이라고 넘겨도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넘기지 말고 먼저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하며, 눈 주위 붓기와 오래가는 거품뇨가 함께 있으면 소변으로 단백이 빠지는 콩팥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소변으로 단백이 많이 빠져나가면 피 속 알부민이 줄어 물이 혈관 밖으로 새고, 그 물이 피부가 얇은 눈 주위부터 붓게 만듭니다. 이런 상태를 신증후군이라 하며 붓기·단백뇨·낮은 알부민·높은 콜레스테롤이 함께 나타납니다. 거품은 물을 내리면 금방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고, 몇 분이 지나도 남는 거품이 며칠 이어진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내과에서 소변 단백 검사와 혈액 검사를 먼저 받으시고,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거나 다리까지 붓는다면 서두르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이런 경우는 잘 붓는 체질로 다룰 대상이 아닙니다. 콩팥 원인이 확인되면 그 치료가 먼저이고, 해독 코스의 비우기나 절식은 하지 않습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확인된 뒤에야 저녁 리듬과 식사로 아침 붓기를 다루는 순서로 갑니다.

얼굴 붓기·잘 붓는 체질,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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