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원인 설명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얼굴만 유독 잘 붓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생활을 해도 왜 저만 아침 얼굴이 다른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얼굴 붓기는 체중보다 소금에 반응하는 정도, 잠의 길이와 자세, 저녁 식사 시각처럼 밤사이 물이 고이는 조건에 더 크게 좌우되고, 피부 두께와 얼굴형에 따라 같은 양의 물도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소금을 더 먹으면 몸은 물을 더 붙잡는 쪽으로 호르몬 리듬을 바꿉니다. 남성 10명을 105일·205일 동안 같은 식단으로 관찰한 연구에서 소금을 하루 6g 늘리자 콩팥이 내보내는 물이 줄고 몸 안에 물이 더 남았습니다. 이 반응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기에 잠이 짧은 날에는 눈이 더 부어 보인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같은 식사를 해도 얼굴이 더 붓는 분은 소금과 잠에 민감한 몸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추위를 많이 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몸무게가 이유 없이 늘었다면 갑상선 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같은 음식을 먹어도 그것을 소화해 쓰고 남은 물을 내보내는 힘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그 힘이 약한 분은 쓰이지 못한 물과 음식이 몸에 남아 위로 떠올라 얼굴부터 붓습니다. 그래서 체중이 아니라 저녁 이후의 리듬과 소화 상태를 먼저 묻고, 그 사람에게 맞는 체질식으로 쌓이는 길을 줄여 갑니다.

얼굴 붓기·잘 붓는 체질,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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