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붓기·잘 붓는 체질 자주 묻는 질문
자고 일어나면 눈두덩·볼·손가락이 붓고 낮이 되면 가라앉는 일이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자고 일어나면 눈두덩만 도톰하게 부어 있고 쌍꺼풀이 흐려져요. 왜 하필 눈 주위가 가장 먼저 붓나요?
A. 눈꺼풀 피부는 몸에서 가장 얇고 그 밑 조직이 느슨해, 누워 있는 동안 얼굴 쪽으로 모인 체액이 가장 먼저 고여 눈에 띄기 때문이며 일어나 움직이면 대개 몇 시간 안에 줄어듭니다.
상세 보기 →Q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얼굴만 유독 잘 붓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생활을 해도 왜 저만 아침 얼굴이 다른가요?
A. 얼굴 붓기는 체중보다 소금에 반응하는 정도, 잠의 길이와 자세, 저녁 식사 시각처럼 밤사이 물이 고이는 조건에 더 크게 좌우되고, 피부 두께와 얼굴형에 따라 같은 양의 물도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아침 붓기는 어차피 점심이면 빠지는데, 굳이 치료까지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A. 점심 전에 빠지고 다른 신호가 없다면 병이라기보다 생활 리듬의 신호라 꼭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오후까지 남는 날이 늘거나 몸이 늘 무겁다면 원인을 한번 살펴볼 만합니다.
상세 보기 →Q 얼굴 붓기를 해독으로 다스린다는데, 정확히 몸에서 무엇을 비운다는 뜻인가요?
A. 해독은 밤마다 물이 고이게 만드는 쌓임, 곧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음식 찌꺼기와 그것이 붙잡아 두는 여분의 물을 덜어 내고, 다시 쌓이지 않도록 저녁 리듬과 식사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야식을 끊은 지 사흘째인데 아침 얼굴이 그대로예요.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A. 사흘은 몸이 바뀐 저녁 리듬에 익숙해지기에는 짧은 기간이라 실패로 볼 수 없으며, 대개 1~2주는 이어 가야 아침 얼굴 차이가 눈에 들어오고 그사이 잠과 국물 같은 다른 요인도 함께 봐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해독 코스 뒤 아침 얼굴이 많이 가벼워졌는데, 명절을 지내고 나니 다시 부었어요. 처음으로 돌아간 건가요?
A. 며칠 동안 짜고 늦은 식사가 이어지면 누구나 다시 붓지만, 그것은 새로 들어온 소금과 물에 몸이 반응한 것이라 원래 리듬으로 돌아가면 처음보다 훨씬 빨리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혈압약을 바꾼 뒤로 저녁이면 발목과 손이 붓기 시작했어요. 아침 얼굴 붓기와 다른 것 같은데 약 때문일 수 있나요?
A. 혈압약 가운데 일부, 특히 혈관을 넓히는 칼슘 통로 차단제는 용량에 따라 발목·손 붓기를 흔히 만들 수 있으니, 약을 임의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에게 붓기가 시작된 시점을 알리십시오.
상세 보기 →Q 허리가 아파 소염진통제를 2주째 먹고 있는데 그 뒤로 얼굴과 손이 붓는 느낌이에요. 진통제도 붓기를 만드나요?
A. 소염진통제는 콩팥이 소금과 물을 내보내는 것을 줄여 체중 증가와 붓기를 만들 수 있고 혈압약의 효과도 떨어뜨릴 수 있어, 오래 먹고 있다면 처방 의사나 약사와 복용 기간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아침마다 눈 주위가 붓고 요즘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겨요. 그냥 잘 붓는 체질이라고 넘겨도 될까요?
A. 넘기지 말고 먼저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하며, 눈 주위 붓기와 오래가는 거품뇨가 함께 있으면 소변으로 단백이 빠지는 콩팥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 보기 →Q 자고 일어났더니 입술 한쪽과 눈꺼풀이 갑자기 풍선처럼 부풀었어요. 평소의 아침 붓기와 다른 건가요?
A. 몇 시간 사이 입술·눈꺼풀·혀가 한쪽으로 크게 부푸는 것은 평소 붓기가 아닌 혈관부종일 수 있고, 목이 조이거나 숨이 차거나 혀가 붓는다면 즉시 119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밤 10시 넘어 족발이나 떡볶이를 먹은 다음 날은 눈이 잘 안 떠질 만큼 부어요. 늦은 시각에 먹는 것 자체도 문제인가요?
A. 문제는 짠 음식과 늦은 시각이 겹치는 데 있으며, 자기 직전에 먹은 소금은 몸이 물을 붙잡게 하고 누워 있는 동안 그 물이 얼굴로 모여 아침에 가장 크게 드러나게 됩니다.
상세 보기 →Q 맥주를 마신 날보다 소주에 국물 안주를 먹은 날 얼굴이 더 붓는 것 같아요. 술 종류나 안주에 따라 붓기가 달라지나요?
A. 다음 날 붓기를 가르는 것은 술의 종류보다 마신 양과 함께 먹은 안주의 소금이며, 특히 국물·찌개·튀김 안주를 곁들여 늦게까지 마신 날 얼굴과 눈이 가장 크게 붓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베개를 높이면 아침 얼굴이 덜 붓는다는데, 얼마나 높여야 하나요? 엎드려 자는 것도 영향이 있나요?
A. 머리를 몸보다 조금 높여 자면 밤사이 얼굴로 모이는 물이 줄어 도움이 될 수 있고, 엎드려 자거나 한쪽으로만 누우면 얼굴이 눌린 쪽에 물이 더 고여 아침에 한쪽이 더 붓기 쉽습니다.
상세 보기 →Q 출근 준비할 시간이 30분뿐인데, 그 안에 얼굴 붓기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일어나자마자 몸을 세워 움직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며, 가볍게 걷거나 계단을 오르고 목과 어깨를 돌린 뒤 차가운 물로 세안하면 밤사이 얼굴에 고인 물이 흘러 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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