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효과 의문

얼굴 붓기를 해독으로 다스린다는데, 정확히 몸에서 무엇을 비운다는 뜻인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해독은 밤마다 물이 고이게 만드는 쌓임, 곧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음식 찌꺼기와 그것이 붙잡아 두는 여분의 물을 덜어 내고, 다시 쌓이지 않도록 저녁 리듬과 식사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상세 답변

붓기는 몸 밖으로 나가야 할 물이 피부 밑 조직에 머문 상태입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붙잡고, 늦은 밤 먹은 음식은 자는 동안 소화를 붙들어 둡니다. 해독 치료가 겨냥하는 것은 이 두 가지가 겹친 상태입니다. 다만 콩팥이나 심장, 갑상선 같은 원인이 있는 붓기는 해독으로 비울 대상이 아니라 그 병의 치료가 먼저입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이런 원인을 먼저 가려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음식을 식적, 돌지 못하고 고인 물을 수습이나 담음이라고 부릅니다. 이 둘은 서로를 붙잡아 아침 얼굴과 손을 붓게 하고 몸을 무겁게 합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고인 물을 빼고, 해독환으로 장에 머문 찌꺼기를 내보내며, 저녁을 일찍 가볍게 하는 식사로 다시 쌓이는 길을 막는 것이 비우기의 내용입니다.

얼굴 붓기·잘 붓는 체질,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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