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예후 / 회복

야식을 끊은 지 사흘째인데 아침 얼굴이 그대로예요.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사흘은 몸이 바뀐 저녁 리듬에 익숙해지기에는 짧은 기간이라 실패로 볼 수 없으며, 대개 1~2주는 이어 가야 아침 얼굴 차이가 눈에 들어오고 그사이 잠과 국물 같은 다른 요인도 함께 봐야 합니다.

상세 답변

소금을 줄였을 때 몸이 붙잡고 있던 물을 내보내는 데는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리고, 그 속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야식은 끊었는데 저녁 국물이 여전히 짜거나, 잠이 여전히 짧거나, 생리 전 주간이 겹쳤다면 변화가 늦게 보입니다. 날마다 같은 시각에 같은 각도로 얼굴 사진을 남겨 두면 작은 변화도 비교하기 쉽습니다. 2~3주를 지켜도 그대로이고 저녁까지 붓기가 남는다면 검사를 받아 다른 원인을 확인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오래 쌓인 것일수록 빠지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해독 코스에서도 저녁 리듬을 바꾼 첫 주보다 둘째, 셋째 주에 아침이 가벼워졌다는 말을 더 자주 듣습니다. 사흘 만에 그만두지 말고, 저녁 시각·국물·잠 세 가지를 함께 기록해 어느 쪽이 남아 있는지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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