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라 잠드는 시각이 매주 바뀌어요. 이런 생활에서도 아침 얼굴 붓기를 줄일 수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잠드는 시각을 고정할 수 없어도 잠 직전 3시간을 비워 두는 원칙과 잠의 총량을 지키는 것만으로 붓기를 줄일 여지가 있으며, 근무 형태에 맞춰 식사 시각을 잠 기준으로 다시 짜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교대 근무를 하면 잠이 짧아지고 식사 시각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눈이 더 붓고 눈 밑이 어두워 보인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시계 시각 대신 내가 자는 시각을 기준으로 삼아, 자기 3시간 전부터는 먹지 않고, 야간 근무 중 간식은 짠 것 대신 삶은 달걀·두유·과일처럼 가벼운 것으로 바꿔 보십시오. 퇴근 후 잠자리를 어둡게 해 잠의 총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자다가 숨을 멈춘다는 말을 듣는다면 수면 검사도 고려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밤에 쉬어야 할 몸이 깨어 있으면 물을 돌리는 힘이 함께 지친다고 봅니다. 그래서 교대 근무하는 분에게는 비우는 강도를 낮추고 지친 기력을 받치는 쪽을 함께 둡니다. 근무표를 가져오시면 그에 맞춰 식사와 복약 시각을 같이 짭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자고 일어나면 눈두덩만 도톰하게 부어 있고 쌍꺼풀이 흐려져요. 왜 하필 눈 주위가 가장 먼저 붓나요?
#원인 설명
- Q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얼굴만 유독 잘 붓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생활을 해도 왜 저만 아침 얼굴이 다른가요?
#원인 설명
- Q
아침 붓기는 어차피 점심이면 빠지는데, 굳이 치료까지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효과 의문
- Q
얼굴 붓기를 해독으로 다스린다는데, 정확히 몸에서 무엇을 비운다는 뜻인가요?
#효과 의문
- Q
밤 10시 넘어 족발이나 떡볶이를 먹은 다음 날은 눈이 잘 안 떠질 만큼 부어요. 늦은 시각에 먹는 것 자체도 문제인가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