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동반 질환

스테로이드를 석 달 넘게 먹고 있는데 뼈 검사는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꼭 받아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스테로이드를 석 달 넘게 먹는 경우 미국 류마티스학회 지침은 가능한 한 빨리 골절 위험을 평가하고 골밀도와 척추 상태를 확인하도록 강하게 권하므로, 처방의와 검사 일정을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스테로이드는 뼈를 만드는 세포를 억제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골절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서 하루 적은 양이라도 석 달 넘게 쓰는 성인에게는 시작 직후부터 골밀도 검사와 척추 사진 등으로 골절 위험을 평가하고, 위험이 중간 이상이면 골다공증 약을 쓰도록 권하는 지침이 있습니다. 검사와 별개로 칼슘이 든 음식과 비타민 D, 체중을 싣는 운동, 넘어지지 않는 집 안 환경을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키가 줄었거나 갑자기 등이 아프다면 척추 골절일 수 있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뼈를 몸 깊은 곳의 기운이 받치는 자리로 보고, 오래 약을 먹으며 그 기운이 지친 상태로 이해합니다. 해독 코스에서도 뼈와 근육이 약한 분은 비우는 강도를 낮추고 소화와 기운을 받치는 쪽을 함께 챙기며, 골다공증 치료는 병원 치료와 나란히 진행합니다.

전신 스테로이드 감량,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