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감량 중인데도 저녁이면 발목과 손이 붓고 반지가 빡빡해요. 국물과 김치부터 줄여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스테로이드는 몸에 염분과 물을 붙잡아 두는 작용이 있어 감량 중에도 붓기가 남기 쉬우므로, 국물·젓갈·가공식품처럼 짠 음식을 먼저 줄이는 것이 가장 손쉬운 시작입니다.

상세 답변

스테로이드를 먹으면 콩팥이 염분과 물을 덜 내보내 저녁 무렵 발목과 손이 붓기 쉽습니다. 국물을 건더기 위주로 먹고, 김치·장아찌·젓갈과 라면·햄 같은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붓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와 과일의 칼륨은 염분을 내보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칼륨을 올리는 약을 먹고 있다면 늘리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아프거나, 숨이 차고 누우면 답답해지는 붓기는 음식 문제가 아니라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약이 붙잡아 둔 물이 아래로 흐르지 못하고 고인 수독의 모습으로 봅니다. 해독 코스의 앞 단계에서는 고인 물길을 터서 붓기와 몸의 무거움을 먼저 덜어 내고, 소화의 힘을 받쳐 물이 다시 고이지 않게 하는 쪽으로 이어 갑니다.

전신 스테로이드 감량,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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