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반동이 심해진 뒤로 밀가루·유제품·달걀·고기를 다 끊었더니 한 달 새 4kg이 빠지고 어지러워요. 이렇게까지 가려 먹어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검사나 먹은 뒤의 분명한 반응으로 확인된 음식이 아니라면 한꺼번에 여러 음식을 끊을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단백질과 열량이 모자라 피부가 아무는 데 쓸 재료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탈스테로이드를 겪는 분들 가운데 음식이 원인일까 두려워 하나씩 끊다가 먹을 것이 거의 남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부가 무너진 동안에는 진물과 각질로 단백질이 계속 빠져나가므로, 고기·달걀·생선·콩 같은 단백질과 충분한 열량이 회복의 재료가 됩니다. 특정 음식을 먹은 뒤 몇 시간 안에 두드러기·입술 부기·구토가 반복된다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 그 음식만 피하면 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음식을 모두 빼는 식단은 체중과 근육, 기운을 함께 깎아 어지럼과 피로를 부르고, 오래 이어 가기도 어렵습니다. 체중이 한 달에 몇 kg씩 줄고 어지럽다면 식단부터 다시 넓히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해독 식단의 핵심은 무엇이든 빼는 것이 아니라 열과 습을 키우는 음식을 덜어 내는 것입니다. 술, 맵고 기름진 음식, 단 간식과 늦은 야식을 줄이고, 끼니는 거르지 않으며 체질에 맞는 단백질을 고르게 챙기도록 안내합니다. 비우기와 채우기의 균형이 깨지면 피부가 아물 힘도 함께 사라집니다.

탈스테로이드(피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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