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진료 일정

반동이 심한 날 사진을 찍어 두라는데, 무엇을 어떻게 찍고 적어 가야 피부과와 한의원 진료에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같은 시간·같은 조명·같은 거리에서 얼굴 정면과 양옆, 가장 심한 부위를 일주일에 한두 번 찍고, 그날의 화끈거림·가려움·잠·먹은 것을 짧게 적어 두면 두 진료 모두에서 경과를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상세 답변

반동은 진료실에 오는 날 마침 가라앉아 있거나 반대로 가장 심할 수 있어, 진료 한 번의 모습만으로는 흐름을 알기 어렵습니다. 아침 세안 전처럼 같은 시간, 창가 자연광처럼 같은 조명에서 정면·왼쪽·오른쪽과 가장 심한 부위를 같은 거리로 찍어 두십시오. 날짜별로 폴더를 나누면 간격과 넓이의 변화가 한눈에 보입니다. 메모에는 화끈거림·가려움을 0~10점으로, 밤에 깬 횟수, 술이나 야식, 생리 주기, 새로 바른 제품을 적습니다. 진물·물집·열이 있던 날은 따로 표시해 두면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데도 쓰입니다. 같은 기록을 피부과와 한의원에 함께 보여 주면 두 곳의 판단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 진료에서는 이 기록으로 뒤집히는 날의 앞뒤를 봅니다. 술자리나 늦은 야식, 잠이 무너진 날 뒤에 열이 올랐는지, 생리 전후에 진물이 늘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열과 습이 어디서 쌓이는지가 드러나, 해독 식단과 한약의 방향을 더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탈스테로이드(피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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