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심해 약국에서 기침약과 진통제를 사려는데, 항우울제를 줄이는 중이어도 아무거나 골라 먹어도 될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일부 기침약 성분과 진통제는 항우울제와 겹치면 세로토닌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위험한 반응을 부를 수 있어, 약국에서 항우울제를 먹고 있다고 반드시 말하고 성분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상세 답변
항우울제를 줄이는 중이라도 아직 몸에는 약이 남아 있습니다. 기침약에 흔히 들어가는 일부 성분과 몇몇 진통제, 편두통약은 항우울제와 함께 쓰면 세로토닌 작용이 지나치게 커지는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반응은 심한 떨림,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저절로 움찔거림, 땀, 고열, 빠른 맥, 설사, 안절부절못함과 혼란으로 나타나며 응급입니다. 약국이나 다른 병원에서는 지금 먹는 항우울제 이름과 양, 줄이는 중이라는 사실을 꼭 알리십시오. 감기가 심한 주에는 감량 단계를 한 칸 쉬어 가는 것도 처방의와 상의할 만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진료 때 지금 드시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모두 적어 겹치는 성분이 없는지 먼저 봅니다. 감기로 몸이 밖의 기운과 싸우는 동안에는 비우는 치료를 잠시 미루고 기운을 지키는 쪽으로 돌린 뒤, 감기가 지나가면 다시 이어 갑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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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한 단계 줄이고 두 주쯤 지나니 다시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요. 중단 증상인지 우울증이 돌아온 건지 어떻게 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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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약을 같은 방식으로 줄였는데 저는 몇 주를 고생하고 친구는 아무렇지 않았대요. 왜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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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약을 줄이는 기간에 해독 코스를 같이 하면, 중단 증상이 아예 오지 않게 미리 막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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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처음 양의 4분의 1만 남았어요. 이 정도면 효과도 거의 없을 텐데 그냥 오늘부터 안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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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약을 먹는 몇 년 사이에 체중이 8킬로그램 늘었어요. 약을 끊으면 늘어난 살도 저절로 빠지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