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줄인 뒤로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할 만큼 안절부절못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스쳐요. 며칠 더 지켜봐도 될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지켜볼 일이 아닙니다. 견딜 수 없는 안절부절못함과 죽고 싶다는 생각은 감량 중 가장 서둘러야 할 신호라, 오늘 처방한 의사에게 연락하고 위급하면 바로 119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상세 답변
감량 중에 생기는 심한 안절부절못함은 속이 들끓는 듯 가만히 있을 수 없고 계속 서성이게 되는 상태로, 몹시 괴롭고 충동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겹치면 원인이 중단 증상이든 재발이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처방한 정신건강의학과에 오늘 연락해 감량을 멈추거나 되돌릴지를 정하고, 스스로를 해칠 것 같은 순간에는 119나 가까운 응급실로 가십시오. 자살예방 상담전화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혼자 있지 말고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지금 상태를 알리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이 상태에서는 한방 치료가 먼저가 아닙니다. 동제당은 감량을 돕는 모든 진료에서 이 신호를 가장 먼저 묻고, 해당되면 그날 바로 처방 병원과 응급 진료로 연결합니다. 위기가 지나가고 병원의 계획이 다시 서면, 그때 잠과 몸을 받치는 치료를 이어 갑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약을 한 단계 줄이고 두 주쯤 지나니 다시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요. 중단 증상인지 우울증이 돌아온 건지 어떻게 가르나요?
#원인 설명
- Q
같은 약을 같은 방식으로 줄였는데 저는 몇 주를 고생하고 친구는 아무렇지 않았대요. 왜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가요?
#원인 설명
- Q
약을 줄이는 기간에 해독 코스를 같이 하면, 중단 증상이 아예 오지 않게 미리 막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이제 처음 양의 4분의 1만 남았어요. 이 정도면 효과도 거의 없을 텐데 그냥 오늘부터 안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효과 의문
- Q
약을 먹는 몇 년 사이에 체중이 8킬로그램 늘었어요. 약을 끊으면 늘어난 살도 저절로 빠지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