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약 병용 / 상호작용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줄이기 쉬운 다른 항우울제로 바꿔서 끊자고 해서 약을 갈아타는 중이에요. 이 시기에 한약을 시작해도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두 약이 겹치거나 바뀌는 시기는 몸이 가장 예민한 때라, 한약은 약 교체가 자리를 잡은 뒤 처방의에게 알리고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고 원인 구분도 쉽습니다.

상세 답변

몸에서 천천히 빠져나가는 약으로 바꾼 뒤 그 약을 줄이는 방법은 처방의가 중단 증상을 줄이려고 쓰는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두 약을 겹쳐 쓰거나 하나를 내리고 하나를 올리는 시기에는 몸의 반응이 가장 복잡하고, 이때 새로운 것을 더하면 어지럼이나 메스꺼움이 어디서 왔는지 가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동제당은 교체 기간에는 생활 리듬을 바로잡는 쪽에 무게를 두고, 한약은 교체가 끝나 새 약의 양이 일정해진 뒤 처방의에게 알리고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한약을 시작할 때도 지금 먹는 약의 이름과 양을 모두 확인한 뒤 고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약은 약을 대신하거나 약 교체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교체와 감량을 지나는 동안 위로 뜬 열과 무거워진 속을 바로잡아 몸이 덜 흔들리게 받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시점도 처방의의 일정과 겹치지 않게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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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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