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생활 관리

약을 줄이고 있다는 걸 가족이나 회사에 말해야 할까요? 괜히 걱정 끼치기 싫어서 혼자 조용히 넘기고 싶어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회사에는 알릴 의무가 없지만, 함께 사는 가족이나 가까운 한 사람에게는 알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분이 깊이 가라앉는 신호는 본인보다 곁의 사람이 먼저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감량하는 동안의 예민함, 눈물, 짜증, 잠 못 드는 밤은 이유를 모르는 가족에게 오해를 사기 쉽고, 그 오해가 다시 스트레스가 됩니다. 반대로 미리 알려 두면 가족은 지금이 지나가는 시기라는 것을 알고 기다려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수가 갑자기 줄거나 주변을 정리하고 죽음에 대한 말을 하는 것처럼 위험한 변화는 본인보다 곁의 사람이 먼저 봅니다. 회사에는 병명까지 말할 필요가 없고, 감량 단계를 바꾸는 주에 일정을 조금 여유 있게 잡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혼자 넘기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혼자 버티는 감량은 위험 신호를 놓치기 쉽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감량을 돕는 진료에 가족이 한 번쯤 함께 오시기를 권합니다. 감량 중 어떤 모습이 지나가는 반동이고 어떤 모습이 병원에 가야 할 신호인지를 가족이 함께 들어 두면, 집에서의 시간이 훨씬 덜 불안해집니다.

항우울제 끊기·줄이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