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병용 / 상호작용
내과에서 당뇨 전단계라며 혈당약을 먼저 써 보자고 해요. 해독 코스를 하면서 약은 미뤄도 될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혈당약을 쓸지 미룰지는 처방하신 내과 선생님과 함께 정해야 하며, 해독 코스는 약을 대신하는 방법이 아니라 약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관리입니다. 3개월 뒤 수치를 같이 보고 정하십시오.
상세 답변
당뇨 전단계에서 혈당약을 권하는 경우는 대개 체질량지수가 높거나 젊은 나이에 수치가 오르기 시작했거나 임신성 당뇨를 겪은 적이 있는 등 당뇨로 넘어갈 위험이 큰 때입니다. 미국 당뇨병 예방 연구에서 혈당약도 당뇨 발생을 31% 줄였고, 생활 교정은 58%를 줄였습니다. 두 방법은 서로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해독 코스를 시작하면서 내과에 그 사실을 알리고, 3개월 뒤 수치를 함께 보고 약을 이어 갈지 정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복용 중인 혈당약의 이름과 용량을 먼저 확인하고, 한약 복용 시각과 식사량을 그에 맞춰 조정합니다. 식사량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약의 효과가 커질 수 있어 저혈당 신호를 미리 알려 드리고, 필요하면 처방의와 용량 조절을 상의하시도록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