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저항성·당뇨 전단계 자주 묻는 질문
인슐린이 잘 듣지 않아 혈당이 정상보다 높게 머물지만 아직 당뇨 기준에는 못 미치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검진표에 공복혈당 112, 당화혈색소 5.9%라고 찍혀 있어요. 두 숫자가 각각 무엇을 말해 주는 건가요?
A. 공복혈당은 밤새 굶은 아침 한 시점의 혈당이고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혈당의 평균인데, 112와 5.9%는 둘 다 당뇨 전단계 범위에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일시적 변동이 아니라 몇 달의 흐름으로 봅니다.
상세 보기 →Q 혈당이 높다는데 정작 인슐린 수치는 정상보다 높게 나왔어요. 인슐린이 많은데 왜 혈당이 안 내려가나요?
A. 인슐린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근육·간·지방이 인슐린 신호에 둔해져 같은 혈당을 낮추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해진 상태이며, 이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해독 치료는 쌓인 걸 비우는 거라는데, 그게 혈당 수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A. 혈당이 높게 머무는 것은 들어온 당이 근육에서 쓰이지 못하고 남기 때문이라, 남는 몫을 덜어 내고 당이 쓰일 자리를 되찾는 비우는 치료가 혈당 관리 순서의 첫 단계가 됩니다.
상세 보기 →Q 식후에 10분 걷는 정도로 정말 혈당이 달라지나요? 너무 가벼운 것 같아서요.
A. 네, 식사 직후 가볍게 걷기만 해도 근육이 혈액 속 당을 바로 받아 써서 식후 혈당이 오르는 폭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편 모여 있습니다. 강도보다 시점이 중요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2)
# 예후 / 회복 (2)
# 약 병용 / 상호작용 (1)
# 안전성 (2)
Q 코스 중에 오후만 되면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려요. 저혈당인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저혈당일 수 있으니 바로 사탕이나 주스처럼 빨리 흡수되는 당을 드시고 15분 뒤 증상이 가라앉았는지 다시 확인하십시오. 혈당약을 드신다면 그날 바로 처방의와 한의원에 알려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요즘 물을 자주 들이켜고 밤에 소변을 보러 두세 번 깨요. 당뇨 전단계에서 이런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 심한 갈증과 잦은 밤 소변은 혈당이 이미 당뇨 범위로 올라갔을 때 나타나는 대표 증상이라, 해독 치료보다 내과 혈액검사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체중까지 빠지면 더 서두르십시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밥을 줄이려고 고구마와 과일로 바꿨는데 혈당이 그대로예요. 건강식이라는 것도 혈당을 올리나요?
A. 고구마와 과일도 탄수화물이라 양이 많거나 단독으로 먹으면 밥처럼 혈당을 올리므로, 무엇으로 바꿨는지보다 한 끼 탄수화물의 양과 단백질·채소의 비율을 먼저 봐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같은 밥상이라도 채소부터 먹으라는 말을 들었어요. 먹는 순서만 바꿔도 의미가 있나요?
A. 의미가 있으며, 같은 음식이라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밥을 마지막에 먹었을 때 식후 혈당과 인슐린이 더 낮게 오른다는 연구가 있어 가장 먼저 권하는 방법입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가정용 혈당계를 샀는데, 언제 재야 제 몸 상태를 제대로 알 수 있나요?
A. 아침 공복에 한 번, 평소 먹는 식사를 시작한 시각부터 2시간 뒤에 한 번을 같은 날 재는 것이 기본이고, 일주일에 이삼일만 재도 내 혈당의 흐름은 충분히 보입니다.
상세 보기 →Q 근육이 혈당을 쓴다는데, 허벅지 운동이 혈당에 특히 좋다는 말이 맞나요?
A. 근육은 인슐린이 작용할 때 혈액 속 당을 가장 많이 받아 쓰는 곳이고 허벅지·엉덩이가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라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는 말은 맞습니다. 다만 큰 근육 전체를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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