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원인 설명

혈당이 높다는데 정작 인슐린 수치는 정상보다 높게 나왔어요. 인슐린이 많은데 왜 혈당이 안 내려가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인슐린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근육·간·지방이 인슐린 신호에 둔해져 같은 혈당을 낮추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해진 상태이며, 이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릅니다.

상세 답변

혈당이 오르면 췌장이 인슐린을 내보내고, 인슐린은 근육과 간에 「당을 받아 쓰라」는 신호를 줍니다. 이 신호가 잘 듣지 않으면 췌장은 인슐린을 더 많이 짜내 혈당을 겨우 맞춥니다. 공복 인슐린이 높은데 혈당이 정상 언저리인 것은 이렇게 버티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뇨 전단계는 이 저항성과 췌장 기능의 저하가 함께 시작된 상태로, 혈당 숫자가 변하기 전부터 이미 진행된다고 정리돼 있습니다. 공복혈당과 공복 인슐린으로 계산하는 HOMA-IR은 이 버티는 정도를 어림하는 지표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의 언어로는 들어온 것을 쓰지 못하고 쌓아 두는 몸입니다. 받아 쓰는 자리가 막혀 있는데 들어오는 양을 계속 늘리면 잉여만 커집니다. 그래서 동제당은 먼저 쌓인 것을 덜어 내 혈당이 쓰일 자리를 비우는 쪽으로 치료의 순서를 잡습니다.

인슐린 저항성·당뇨 전단계,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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