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일정
첫 진료 때 혈액검사 결과는 어떤 것까지 가져가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최근 1년 안의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가 가장 중요하고, 있다면 공복 인슐린·간 수치·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콩팥 수치까지 담긴 검진표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상세 답변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공복 인슐린은 췌장이 얼마나 버티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간 수치와 중성지방은 혈당과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지방간이나 지질 이상이 겹쳐 있는지 확인하는 데 쓰이고, 콩팥 수치는 한약과 감로수 절식을 정할 때 참고합니다. 2~3년 전 검진표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면 수치가 어느 속도로 올라왔는지를 볼 수 있어 더 도움이 됩니다. 검사 결과가 없으면 첫 진료 후 가까운 내과 검사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첫 진료에서 혈액 수치와 함께 허리둘레와 체성분, 식후 졸림과 단 것 당김이 언제 오는지를 함께 여쭙니다. 같은 수치라도 쌓인 것이 많은 몸인지 근육이 모자란 몸인지에 따라 해독 코스의 비우는 강도와 순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