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관리
근육이 혈당을 쓴다는데, 허벅지 운동이 혈당에 특히 좋다는 말이 맞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근육은 인슐린이 작용할 때 혈액 속 당을 가장 많이 받아 쓰는 곳이고 허벅지·엉덩이가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라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는 말은 맞습니다. 다만 큰 근육 전체를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인슐린이 혈당을 낮출 때 그 당을 받아들이는 곳의 대부분이 골격근이고, 인슐린 저항성은 이 근육에서 먼저 시작된다는 것이 당뇨 연구의 오래된 정리입니다. 근육이 적으면 당을 받아 둘 창고가 작아지는 셈이라,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이 오래 높게 머뭅니다. 의자에서 일어났다 앉기, 계단 오르기, 벽 짚고 스쿼트처럼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는 동작을 주 2~3회 하고, 매일 걷기를 더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무릎이 아프거나 심장 질환이 있으면 강도는 진료 후 정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도 팔다리의 살과 힘이 소화 기능과 이어져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동제당은 비우는 동안 근육이 함께 빠지지 않도록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기게 하고, 근력 운동을 감량 계획의 바깥이 아니라 안쪽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