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당뇨 때문에 생긴 신경통으로 약을 먹고 있어요. 감량하는 동안 혈당을 잡으려고 저녁 밥을 아예 끊어 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당뇨 신경병증에서 혈당 관리는 중요하지만, 감량기에 저녁을 통째로 끊으면 저혈당·어지럼과 예민함이 겹쳐 금단 반응과 구분하기 어려워지므로 양을 줄이되 끼니는 지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당뇨로 생긴 신경병증은 혈당이 오래 높을수록 신경 손상이 이어지기 때문에, 감량과 별개로 혈당 조절을 꾸준히 챙기는 것이 원래 통증을 다스리는 바탕이 됩니다. 다만 혈당약이나 인슐린을 쓰는 분이 저녁을 갑자기 거르면 밤사이 저혈당이 올 수 있고, 식은땀·떨림·두근거림 같은 저혈당 증상은 신경통약 금단 반응과 모양이 비슷해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저녁은 밥의 양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는 순서로 바꾸고, 식단을 크게 바꿀 때는 당뇨를 보는 의사와 혈당약 용량을 함께 상의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해독 관점의 비우기는 굶기가 아니라 덜어 내기입니다. 감량기에는 끼니를 지키면서 늦은 시간의 탄수화물과 단 음료를 줄이고, 몸에 쌓인 찌꺼기와 물을 덜어 내는 쪽으로 천천히 혈당의 바탕을 정리합니다.

신경통약 줄이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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