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학 가이드
신경통약 줄이기 통합의학 가이드
프레가발린 줄이기 · 가바펜틴 끊기 · 신경병증 통증 약 감량 · 신경통약 끊기
눌러 두었던 신경이 다시 제 균형을 찾기까지 — 신경의 적응과 금단·반동의 생리, 고인 물과 들뜬 기운이라는 한의학의 설명, 두 렌즈로 읽다
- 신경통약을 매일 오래 먹으면 신경이 약이 있는 상태에 맞춰 균형을 다시 잡아, 갑자기 줄이면 불안·불면·땀 같은 금단 반응과 반동 통증이 옵니다.
- 프레가발린·가바펜틴은 발작을 막는 약이기도 해서, 오래 먹다 갑자기 끊으면 드물게 경련이 올 수 있어 처방의와 작은 폭으로 줄입니다.
- 신경병증 통증 약은 통증이 절반 넘게 줄어드는 사람이 일부이고, 졸림·어지럼·말초 부종·체중 증가 같은 부담이 감량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 한의학은 약이 남긴 붓기와 무거움을 고인 물과 찌꺼기로, 감량기의 들뜸을 눌러 두었던 기운이 풀리는 모습으로 설명하고 비우며 가라앉히는 방향을 말합니다.
- 경련·의식이 끊기는 순간, 심한 혼란, 다리 힘 빠짐과 대소변 이상, 자해 생각은 감량을 이어 갈 일이 아니라 즉시 119나 응급실로 가야 할 신호입니다.
정의
신경통약 줄이기는 대상포진 뒤 남은 신경통, 당뇨 신경병증, 허리에서 다리로 뻗치는 신경통 등으로 오래 먹어 온 신경병증 통증 약을 처방한 의사와 함께 작은 폭으로 서서히 줄여, 약 없이 또는 더 적은 약으로 지낼 수 있는지를 확인해 가는 과정을 가리킵니다. 하나의 병명이 아니라 치료의 한 과정이며, 오래 약에 맞춰져 있던 신경이 줄어든 양에 다시 적응할 수 있느냐가 중심 문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약은 프레가발린·가바펜틴과, 통증을 목적으로 낮은 용량으로 쓰는 둘록세틴과 삼환계 약입니다. 두통약을 자주 먹어 생기는 두통이나 우울증 치료 목적의 항우울제 감량은 다른 고려가 많아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감량의 끝은 약을 0으로 만드는 것만이 아니어서, 원래 통증에 따라 더 낮은 용량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인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가 실제 겪는 것
신경통약을 오래 먹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잠을 깨우던 통증을 눌러 준 약에 대한 고마움과, 그 약이 남긴 낮의 무거움에 대한 걱정이 함께 시작됩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약을 먹는 시기와 줄이는 시기의 몸이 전혀 다르다고 말합니다.
약을 먹는 동안의 하루
낮에 머리가 멍하고 말이 자꾸 끊긴다는 이야기가 가장 흔합니다. 회의 중에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운전하다 졸음이 확 몰려와 놀란 적이 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녁이면 정강이를 누르면 자국이 그대로 남고 신발이 조인다고 하고, 약을 먹기 시작한 뒤 군것질이 늘어 일 년 사이 바지 허리가 두 치수 늘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일어설 때 휘청하고 시야가 흐릿해져 계단이 무섭다는 사람, 나이 든 부모가 밤에 화장실에 가다 비틀거린다고 걱정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진통제와 수면제까지 겹쳐 먹으니 몸이 물에 젖은 솜 같다는 표현도 자주 듣습니다. 그러면서도 통증이 덜한 날에는 약을 건너뛰고 싶은 마음과, 그러면 안 된다는 말 사이에서 망설입니다. 몸무게가 늘어 무릎과 허리까지 무거워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약을 평생 먹어야 하느냐는 질문이 가장 무겁게 남습니다.
줄이려 할 때의 몸
약을 한 번 깜빡 빼먹었을 뿐인데 밤새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렸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반 알을 줄인 지 며칠 만에 발바닥이 다시 불난 것처럼 화끈거려, 원래 병이 돌아온 것인지 줄여서 그런 것인지 몰라 밤새 걱정했다고 합니다. 잠들기 어렵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며 괜히 가족에게 짜증을 낸다는 고백도 흔합니다. 둘록세틴을 줄이던 사람은 고개를 돌릴 때마다 머리에 전기가 오는 듯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부작용이 싫어 혼자 끊었다가 며칠 동안 땀과 불면으로 고생하고 결국 다시 먹었다는 경험담도 진료실에서 듣습니다. 감량하자는 말을 꺼내면 처방한 의사가 서운해할까 봐 망설였다는 사람, 줄이는 날짜는 받았는데 그 사이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검사는 정상이라는데 통증과 무거움은 그대로라 답답하다는 말도 자주 나옵니다. 낮에는 버틸 만하다가 밤이 되면 통증과 불안이 함께 커져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현대의학의 렌즈
현대의학은 신경병증 통증 약을 흥분한 신경이 통증 신호를 덜 내보내도록 누르거나, 척수와 뇌에서 통증 신호를 걸러 내는 경로를 돕는 약으로 봅니다. 동시에 이 약들의 효과는 사람마다 크게 다르고, 오래 먹으면 신경이 약에 적응해 갑자기 줄일 때 금단 반응과 반동 통증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오래 먹은 사람에게는 처방의가 함께하는 서서히 줄이기를 원칙으로 삼고, 약이 남기는 졸림·붓기·체중과 함께 먹는 약의 위험을 나란히 관리합니다. 약끼리의 효과 차이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 직접 비교 분석[12]도 있어, 약을 바꾸거나 더하기보다 효과와 부담의 균형을 다시 보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아래 표는 그 설명을 항목별로 정리한 것이며, 각 항목 끝의 번호는 참고한 자료입니다.
| 항목 | 현대의학의 설명 |
|---|---|
| 1차 약 | 삼환계 항우울제, 둘록세틴 계열, 프레가발린, 가바펜틴이 신경병증 통증의 1차 약으로 강하게 권고됩니다[1] |
| 효과의 크기 | 통증이 절반 줄어드는 데 필요한 치료 인원수는 프레가발린·가바펜틴 계열 8.9, 삼환계 4.6 정도로 효과를 보는 사람은 일부입니다[2] |
| 내성과 금단 | 처방대로 먹은 사람에게서도 내성과 금단 증상(신체적 의존)이 흔하게 보입니다[4] |
| 감량 속도 | 2주 넘게 먹었다면 서서히, 고용량이거나 1년 넘게 먹었다면 더 길게 줄이도록 권고됩니다[3] |
| 흔한 부작용 | 프레가발린은 체중 증가·졸림·어지럼·말초 부종 위험을 높였고, 부작용으로 그만둘 위험이 위약의 1.91배였습니다[5] |
| 둘록세틴 중단 | 갑자기 끊으면 44.3%에서 어지럼·메스꺼움·두통·찌릿한 감각 같은 중단 증상이 보고됐습니다[8] |
| 병용 위험 | 마약성 진통제와 함께 쓰면 과다 투여 위험비 1.95, 호흡기 합병증 1.68로 높았습니다[7] |
| 생활 속 위험 | 복용 기간에 자살 행동·과다 복용·부상·교통사고와의 관련성이 보고됐습니다[6] |
| 고령자 | 급중단 뒤 심한 섬망이 온 증례가 있어 아주 천천히 줄이도록 제안됩니다[9] |
한의학의 렌즈
신경통약이라는 약은 오늘의 것이지만, 찌르고 화끈거리는 통증과 그 통증을 누르는 동안 몸이 무겁게 가라앉는 모습, 누름이 풀릴 때 들뜨는 모습은 한의학이 오래 다뤄 온 주제입니다. 한의학은 통증을 흐름이 막힌 자리에서 생기는 것으로 보고, 강한 약이 오래 그 신호를 눌러 두는 동안 몸에는 흐르지 못한 물과 소화되지 못한 찌꺼기가 쌓이고, 기운은 아래로 가라앉아 머리가 맑지 못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감량을 약 하나를 빼는 일로만 보지 않고, 쌓인 것을 덜어 내고 눌려 있던 기운이 제자리를 찾는 과정을 한 줄로 이어 봅니다. 같은 약을 같은 기간 먹어도 붓는 쪽, 들뜨는 쪽, 차고 저린 쪽이 사람마다 다르게 드러난다는 관찰이 이 설명의 바탕입니다.
고인 물과 머리를 덮는 무거움
한의학은 저녁마다 정강이와 발목이 붓고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무거운 것을 아래로 흐르지 못하고 고인 물의 모습으로 봅니다. 군것질이 늘고 배와 허리에 살이 붙는 것은 위장이 헛배고픔을 만들고 소화되지 못한 찌꺼기가 쌓인 모습으로, 낮에도 머리가 멍하고 말이 끊기는 것은 끈적하게 엉긴 정체가 맑은 기운이 위로 오르는 길을 가린 모습으로 이해합니다. 약을 줄여도 이 잉여는 저절로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독의 관점에서는 감량과 나란히 막힌 물길을 트고 찌꺼기를 비우는 일을 중요하게 봅니다. 다만 비우는 일은 굶기와 같지 않아, 감량하는 몸에 큰 짐을 얹지 않도록 끼니를 지키며 천천히 덜어 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풀리는 기운과 막힌 자리
용량을 내린 직후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잠이 얕아지는 것은, 오래 눌러 두었던 기운이 한꺼번에 풀리며 위로 치솟는 모습으로 봅니다. 밤에 발바닥이 달아오르는 것은 아래쪽의 진액이 부족해 열이 뜨는 모습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궂은 날 손발이 차고 저리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찬 기운과 습한 기운이 막혀 있던 흐름을 더 무겁게 만드는 모습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들뜨는 시기에는 뜬 열과 기운을 가라앉히고, 차고 저린 시기에는 아픈 자리를 따뜻하게 해 흐름을 돕는 쪽으로 방향을 나눕니다. 한의학이 감량에서 맡는 자리는 약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든 자리를 몸이 스스로 버틸 수 있도록 바탕을 고르는 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몸이 따라오는 만큼 조금씩 덜어 내는 것은 한의학이 오래 지켜 온 원칙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오래 앓아 기운이 약한 사람일수록 이 원칙은 더 엄격해집니다.
두 렌즈가 만나는 곳
현대의학과 한의학은 서로 다른 말로 같은 감량의 몸을 설명합니다. 두 설명이 겹치는 관찰을 행마다 정리했고, 각 행의 현대의학 쪽에는 근거 번호를 달았으며 한의학 쪽은 전통적인 해석을 옮겼습니다. 두 관점의 대응은 해석이며 인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같은 몸의 변화를 두 언어가 비슷한 자리에서 짚는다는 점은, 감량을 앞둔 사람이 자기 몸을 읽을 때 서로를 보완하는 단서가 됩니다. 현대의학이 신경의 적응과 금단 반응으로 설명하는 들뜸을 한의학은 눌러 두었던 기운이 풀리며 치솟는 모습으로 그리고, 한의학이 말로 그려 온 고인 물과 찌꺼기를 현대의학의 부종·체중 기록이 구체적인 숫자로 보여 주는 자리를 찾아 적었습니다. 표의 마지막 열은 두 설명이 함께 가리키는, 감량하는 사람이 실제로 겪는 장면입니다. 반대로 표에 없는 증상, 곧 경련과 의식이 끊기는 순간, 심한 혼란, 다리 힘 빠짐과 대소변 이상은 두 렌즈 어느 쪽으로도 생활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응급 진료가 먼저인 신호입니다. 표를 읽을 때는 한 행을 정답으로 삼기보다, 지금 내 몸이 어느 행에 가까운지를 찾아 다음 진료 때 이야기할 거리로 삼으십시오.
| 현대의학이 설명하는 것 | 한의학이 설명하는 것 | 두 설명이 겹치는 관찰 |
|---|---|---|
| 처방대로 먹어도 신경이 약에 적응해 내성과 금단이 생긴다[4] | 강한 약이 오래 기운을 눌러 두면 몸이 그 상태에 길들여진다 | 한 번 빼먹은 다음 날 식은땀과 두근거림이 온다 |
| 오래·많이 먹었다면 더 길게 줄여야 한다[3] | 오래 막힌 것은 천천히 풀어야 탈이 없다 | 급히 줄일수록 반동과 불면이 크게 몰려온다 |
| 프레가발린은 말초 부종과 체중 증가를 늘린다[5] | 아래로 흐르지 못한 물이 고이고 찌꺼기가 몸통에 쌓인다 | 저녁마다 정강이가 눌리게 붓고 허리둘레가 커진다 |
| 졸림·어지럼이 흔하고 부상·교통사고와의 관련성이 보고됐다[5][6] | 끈적한 정체가 맑은 기운이 머리로 오르는 길을 가린다 | 낮에 머리가 멍하고 운전 중 졸음이 몰려온다 |
| 둘록세틴을 갑자기 끊으면 어지럼과 찌릿한 감각이 온다[8] | 눌려 있던 기운이 풀리며 위로 치솟아 머리가 흔들린다 | 고개를 돌릴 때 전기가 오는 듯하고 어질하다 |
| 마약성 진통제와 함께 쓰면 호흡 억제 위험이 커진다[7] | 여러 약이 겹치면 몸이 무겁게 가라앉고 흐름이 정체된다 | 진통제·수면제를 겹쳐 먹은 날 깨우기 어렵게 졸린다 |
| 효과를 보는 사람이 일부라 효과와 부담을 저울질해야 한다[1][2] | 막힌 자리는 누르기만 해서는 풀리지 않고 흐름을 터야 한다 | 약을 올려도 통증은 남고 무거움만 늘었다고 느낀다 |
| 대상포진후신경통에서 의과 치료와 침·한약 병행이 중간 근거로 권고됐다[11] | 아픈 자리의 흐름을 돕고 들뜬 기운을 가라앉힌다 | 반동기에 아픈 자리와 밤잠이 덜 거칠게 지나간다 |
증상이 만들어지는 흐름
신경통약에 기대게 되고 줄이기 어려워지는 과정은 대개 아래 순서로 만들어집니다. 사람마다 출발점은 다르지만, 통증을 누르려 시작한 약에 신경이 적응하고 몸에 잉여가 쌓이며, 줄이려는 순간 반응이 와 감량이 멈추는 고리는 같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끊느냐에 따라 감량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쌓이는 잉여는 넷째 단계에서, 반동을 재발로 오해하는 일은 다섯째 단계에서 덜어 낼 수 있습니다. 반동이 대개 지나가는 반응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시작한 사람은 계단을 내린 첫 주의 고비를 덜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감량 전에 이 흐름을 가족과 함께 알아 두기를 권합니다.
- 1 잠을 깨우는 통증 때문에 시작합니다. 대상포진 뒤의 찌르는 통증, 당뇨로 화끈거리는 발, 다리로 뻗치는 신경통에 약이 시작되고, 그때의 도움은 분명합니다.
- 2 효과가 애매해 용량이 오르고 기간이 길어집니다. 덜 아프게 하려고 용량을 올리거나 다른 약을 더합니다.
- 3 신경이 약에 맞춰 균형을 다시 잡습니다. 몸은 약이 있는 상태를 기본값으로 삼고, 한의학은 이때 기운이 눌린 채 길들여진다고 봅니다.
- 4 몸에 잉여가 쌓입니다. 정강이가 붓고 체중이 늘며 낮의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 5 줄이려는 순간 반동이 와 감량이 멈춥니다. 땀·불면·반동 통증을 원래 병의 재발로 여겨 멈추거나, 반대로 혼자 급히 끊는 위험한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치료 접근
지금 복용 중인 신경통약을 스스로 줄이거나 끊지 마십시오. 감량 여부와 속도는 처방한 의사와 함께 정합니다. 치료는 응급이 필요한 상태를 거르는 데서 시작합니다. 경련이나 심한 혼란이 있었다면 응급 진료가 먼저이고, 오래 먹었거나 고용량이었다면 더 길게 줄이며[3], 고령자는 특히 천천히 갑니다[9]. 마약성 진통제나 수면제를 함께 먹고 있다면 어느 약을 먼저 줄일지도 처방의와 정합니다[7].
해독의 관점에서는 약을 대신하지 않고, 감량 일정 사이사이에 고인 물과 찌꺼기를 비우며, 계단을 내리는 시기에는 들뜬 기운과 잠을 받쳐 몸이 줄어든 양에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수면과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고 가벼운 걷기를 이어 가는 생활의 원칙은 어느 쪽 치료를 받든 함께 지키며, 생활 조정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진료로 확인합니다. 원래 신경통의 원인인 혈당, 허리, 발의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일도 감량과 나란히 가며, 감각이 둔해진 발은 매일 살펴 상처를 일찍 찾습니다. 동제당의 구체적인 진료 순서와 12주 해독 코스는 신경통약 줄이기 치료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아래에 해당하면 감량을 이어 가거나 해독을 시작하기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으니 함께 알아 두십시오.
- 경련이 있었거나 의식이 잠깐 끊겼다 — 급중단에 따른 발작일 수 있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 말이 앞뒤가 맞지 않고 헛것이 보이는 심한 혼란이 온다 — 섬망일 수 있어 바로 응급실로 갑니다.
- 다리 힘이 갑자기 빠지고 회음부 감각이 둔하며 대소변 조절이 어렵다 — 척추 신경이 심하게 눌린 응급일 수 있어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 — 지체하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고 자살예방 상담전화나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습니다.
- 진통제·수면제와 함께 먹은 뒤 깨우기 어렵고 숨이 얕다 — 겹친 진정 작용일 수 있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 숨이 차거나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아프다 — 심장이나 혈전 문제일 수 있어 그날 진료를 받습니다.
경련·의식 저하, 심한 혼란, 다리 힘 빠짐과 대소변 조절 이상, 자해 생각 등은 응급입니다. 즉시 응급실로 가시거나 119에 연락하십시오.
신경통약 줄이기 안내에 참고한 자료
- 신경병증 통증 약물치료 — 국제통증학회 신경병증 통증 분과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2015 Finnerup NB, Attal N, Haroutounian S, et al. Pharmacotherapy for neuropathic pain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Lancet Neurol. 2015;14(2):162-173. PMID 25575710
- 신경병증 통증의 약물·비침습 신경조절 치료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2025 Soliman N, Moisset X, Ferraro MC, et al. Pharmacotherapy and non-invasive neuromodulation for neuropathic pai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Lancet Neurol. 2025;24(5):413-428. PMID 40252663
- 수면제·신경계 약물 바꾸기와 줄이기 권고 — 문헌고찰·델파이 합의 2026 Hajak G, Fietze I, Schöbel C, et al. Recommendations on Switching or Deprescribing Hypnotic Medications for Insomnia. Dtsch Arztebl Int. 2026;123(19):515-521. PMID 42535778
- 가바펜티노이드 의존 위험 — 체계적 문헌고찰 2017 Bonnet U, Scherbaum N. [On the risk of dependence on gabapentinoids]. Fortschr Neurol Psychiatr. 2017;86(2):82-105. PMID 29179227
- 신경병증 통증에서 프레가발린의 이득과 해 — 메타분석 2019 Onakpoya IJ, Thomas ET, Lee JJ, Goldacre B, Heneghan CJ. Benefits and harms of pregabalin in the management of neuropathic pain: a rapid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sed clinical trials. BMJ Open. 2019;9(1):e023600. PMID 30670513
- 가바펜티노이드와 자살 행동·과다 복용·부상·교통사고 — 스웨덴 인구 코호트 2019 Molero Y, Larsson H, D'Onofrio BM, Sharp DJ, Fazel S. Associations between gabapentinoids and suicidal behaviour, unintentional overdoses, injuries, road traffic incidents, and violent crime: population based cohort study in Sweden. BMJ. 2019;365:l2147. PMID 31189556
- 가바펜티노이드와 마약성 진통제 병용 시 이상반응 — 수술 환자 코호트 2020 Bykov K, Bateman BT, Franklin JM, Vine SM, Patorno E. Association of Gabapentinoids With the Risk of Opioid-Related Adverse Events in Surgical Patients in the United States. JAMA Netw Open. 2020;3(12):e2031647. PMID 33372975
- 둘록세틴을 갑자기 끊었을 때의 증상 — 임상시험 통합분석 2005 Perahia DG, Kajdasz DK, Desaiah D, Haddad PM. Symptoms following abrupt discontinuation of duloxetine treatment in patients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 J Affect Disord. 2005;89(1-3):207-212. PMID 16266753
- 고령자에서 가바펜티노이드 급중단 뒤 섬망 — 증례 2026 Nagamine T. The Hidden Dangers of Gabapentinoids in Older Adults: From Accelerated Cognitive Decline to Withdrawal-Induced Neurotoxicity. Geriatr Gerontol Int. 2026;26(9):e70832. PMID 42702360
- 당뇨 말초신경병증의 침 치료 — 베이지안 네트워크 메타분석 2025 Lin S, Qin Y, Li M, et al. Acupuncture for 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 A systematic review and Bayesian network meta-analysis. Medicine (Baltimore). 2025;104(32):e43796. PMID 40797458
-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후신경통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NIK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후신경통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 신경병증 통증 권고 약물끼리 직접 비교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2024 Sadegh AA, Gehr NL, Finnerup NB.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head-to-head trials of recommended drugs for neuropathic pain. Pain Rep. 2024;9(2):e1138. PMID 38932764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자료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치료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신경통약 줄이기 자주 묻는 질문
- Q
대상포진 뒤 남은 신경통 때문에 프레가발린을 2년째 먹고 있어요. 하루 한 번 깜빡 걸렀을 뿐인데 다음 날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왜 이렇게 빨리 반응이 오나요?
#원인 설명
- Q
약을 반으로 줄인 지 닷새째인데 발바닥이 다시 화끈거려요. 줄여서 잠깐 생긴 반동 통증과 원래 신경통이 되살아난 것을 가르는 기준이 있나요?
#원인 설명
- Q
한약을 같이 먹으면 처방의가 2주로 잡아 준 감량 간격을 1주로 당겨도 되지 않을까요? 빨리 끝내고 싶어요.
#효과 의문
- Q
신경통약을 먹기 시작한 뒤로 저녁마다 정강이를 누르면 손가락 자국이 남아요. 이 붓기도 해독 치료로 다룰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신경통약을 먹고 나서 단 간식과 군것질이 부쩍 늘었어요. 약 때문에 식욕까지 바뀌기도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