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통약 줄이기 자주 묻는 질문
신경통에 먹어 온 프레가발린·가바펜틴 같은 약을 처방의와 함께 작은 폭으로 서서히 줄여 가는 과정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대상포진 뒤 남은 신경통 때문에 프레가발린을 2년째 먹고 있어요. 하루 한 번 깜빡 걸렀을 뿐인데 다음 날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왜 이렇게 빨리 반응이 오나요?
A. 오래 먹은 프레가발린·가바펜틴은 몸이 그 약이 있는 상태에 맞춰 신경의 균형을 다시 잡아 두기 때문에, 하루만 빠져도 불안·발한·두근거림 같은 금단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약을 반으로 줄인 지 닷새째인데 발바닥이 다시 화끈거려요. 줄여서 잠깐 생긴 반동 통증과 원래 신경통이 되살아난 것을 가르는 기준이 있나요?
A. 감량 직후 며칠 사이 생겼다가 같은 용량을 유지하는 동안 서서히 잦아들면 반동일 가능성이 크고, 몇 주가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넓게 번지면 원래 신경통이 드러난 것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한약을 같이 먹으면 처방의가 2주로 잡아 준 감량 간격을 1주로 당겨도 되지 않을까요? 빨리 끝내고 싶어요.
A. 한약이나 침이 감량기의 불편을 덜도록 도울 수는 있어도 약에 적응한 신경이 돌아오는 속도 자체를 바꾸지는 못하므로, 감량 간격은 처방의가 정한 대로 지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보기 →Q 신경통약을 먹기 시작한 뒤로 저녁마다 정강이를 누르면 손가락 자국이 남아요. 이 붓기도 해독 치료로 다룰 수 있나요?
A. 프레가발린·가바펜틴은 말초 부종을 흔한 부작용으로 일으킬 수 있어 해독 치료로 붓기를 덜어 볼 수 있지만, 숨참이나 한쪽 다리만 붓는 경우처럼 심장·혈관 원인을 먼저 가려야 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궂은 날만 되면 발끝 신경통이 다시 고개를 들어요. 한 달 전에 약을 다 끊었는데, 이 정도면 약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호인가요?
A. 약을 끊은 뒤 날씨·피로에 따라 통증이 잠깐 오르내리는 일은 흔해 그것만으로 실패라고 보기는 어렵고, 일상과 잠을 망칠 만큼 계속 심해질 때 처방의와 다시 상의하면 됩니다.
상세 보기 →Q 약을 줄이면 낮에 멍하고 졸린 게 나아진다던데, 그런 변화는 감량을 시작하고 언제쯤 느낄 수 있나요?
A. 졸림·어지럼은 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작용이라 계단을 하나 내릴 때마다 조금씩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지만, 감량 직후 몇 주는 금단 반응 때문에 오히려 잠과 기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허리 수술 뒤로 마약성 진통제와 가바펜틴을 같이 먹고 있어요. 이 두 약을 함께 먹으면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 가바펜틴·프레가발린을 마약성 진통제와 함께 쓰면 졸림과 호흡 억제가 겹쳐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가 있어, 두 약의 용량 조정과 감량 순서는 반드시 처방의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신경통 때문에 둘록세틴을 받았는데 약 설명서에 항우울제라고 적혀 있어서 놀랐어요. 통증에 왜 이 약을 쓰고, 줄이는 방법도 우울증 때와 같은가요?
A. 둘록세틴과 삼환계 약은 통증 신호를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신경병증 통증의 1차 약으로 권고되며, 통증 목적이어도 갑자기 끊으면 어지럼·메스꺼움 같은 중단 증상이 올 수 있어 서서히 줄입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약을 줄이는 중에 손이 떨리고 멍하더니 잠깐 정신이 끊긴 것 같았어요. 이런 것도 그냥 지나가는 금단 증상인가요?
A. 의식이 잠깐 끊기거나 몸이 떨리며 굳는 것은 지켜볼 금단 증상이 아니라 발작일 수 있는 응급 신호이므로, 즉시 119나 응급실로 가서 감량 중인 약을 알려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허리 신경통 약을 줄이던 중에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지고 소변 보기가 어려워졌어요. 약을 줄여서 생긴 일인가요?
A. 다리 힘이 갑자기 빠지고 소변·대변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은 약을 줄여서 생기는 반응이 아니라 척추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응급일 수 있어, 즉시 응급실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신경통약을 먹고 나서 단 간식과 군것질이 부쩍 늘었어요. 약 때문에 식욕까지 바뀌기도 하나요?
A. 프레가발린·가바펜틴은 식욕 증가와 체중 증가가 부작용으로 보고된 약이라 군것질이 늘어난 것이 의지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으며, 감량과 함께 식사 시간을 고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세 보기 →Q 당뇨 때문에 생긴 신경통으로 약을 먹고 있어요. 감량하는 동안 혈당을 잡으려고 저녁 밥을 아예 끊어 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A. 당뇨 신경병증에서 혈당 관리는 중요하지만, 감량기에 저녁을 통째로 끊으면 저혈당·어지럼과 예민함이 겹쳐 금단 반응과 구분하기 어려워지므로 양을 줄이되 끼니는 지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약을 줄이는 중인데 아직 어지럽고 멍한 날이 있어요. 출퇴근 운전을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A. 가바펜티노이드 복용은 교통사고 위험 증가와 관련이 보고됐고 감량 직후에도 어지럼과 집중력 저하가 올 수 있어, 어지럽거나 멍한 날은 운전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세 보기 →Q 밤마다 발바닥이 달아올라 이불 밖으로 발을 내놓고 자요. 감량 중에 이 화끈거림을 덜어 줄 방법이 있을까요?
A. 발이 화끈거리는 밤에는 시원한 물로 발을 잠깐 식히고 발 쪽 이불을 얇게 하는 것처럼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 도움이 되며, 잠이 계속 무너지면 감량 속도를 처방의와 다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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