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치료 단계 안내

해독 코스 첫 몇 주는 신경통약 용량을 그대로 둔다고 하던데, 왜 처음부터 바로 줄이지 않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용량을 그대로 둔 채 붓기·체중·잠 같은 몸의 짐을 먼저 덜어 두면, 감량이 시작됐을 때 반동과 부작용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줄일 수 있어 첫 몇 주를 준비 기간으로 씁니다.

상세 답변

감량을 시작하면 반동 통증, 불면, 불안 같은 반응이 줄인 양에 맞춰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미 다리가 붓고 체중이 늘고 잠이 무너진 상태에서 감량이 겹치면, 어떤 불편이 감량 때문이고 어떤 것이 원래 있던 문제인지 가리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동제당은 첫 몇 주 동안 약은 처방의가 정한 대로 두고, 짠 음식과 늦은 야식을 정리하고 잠자는 시각을 고정하며 통증 일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이 기간의 기록은 처방의가 감량 시점과 폭을 정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감량 날짜는 언제나 처방의가 정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12주 해독 코스는 앞에서 고인 물과 찌꺼기를 비우고 뒤에서 기운을 받치는 흐름입니다. 신경통약을 줄이려는 분은 이 앞 구간을 감량 전에 진행해 두고, 감량이 시작되면 들뜬 신경을 가라앉히고 잠을 받치는 쪽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신경통약 줄이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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