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동반 질환

단 걸 달고 사는데 요즘 우울하고 불안한 날이 부쩍 많아요. 단 것 갈망과 기분이 서로 관계가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0 검토

음식 중독 척도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불안 점수도 높다는 메타분석이 있어 관계는 있지만,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단정할 수 없어 기분 문제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세 답변

호주 뉴캐슬대 연구진은 51편의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음식 중독 척도와 우울(상관계수 0.46), 불안(0.48), 폭식(0.60)이 함께 움직인다고 보고했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체중 감량 치료를 찾는 사람들은 음식 중독 증상 수가 평균 3개 정도였습니다. 상관관계이므로 단 것이 우울을 만든다고도, 우울이 단 것을 부른다고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2주 넘게 기분이 가라앉아 일상이 어렵거나, 잠·식욕이 크게 바뀌었거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바로 연락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마음의 뭉침과 단맛 갈망을 같은 뿌리에서 봅니다. 기운이 뭉치고 속이 막히면 단맛으로 잠시 풀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보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와 함께 뭉친 기운을 풀고 속을 비우는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단 음식·탄수화물 갈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