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안전성

배가 고프면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서 사탕을 꼭 들고 다녀요. 이것도 단 것 중독인가요, 아니면 다른 병일 수도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0 검토

공복에 손 떨림·식은땀·두근거림이 반복되고 단 것을 먹어야 가라앉는다면 단순한 갈망으로 넘기지 말고 저혈당 여부부터 혈당 검사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상세 답변

갈망은 「먹고 싶은 마음」이고, 저혈당은 몸에 실제로 당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손 떨림,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멍해짐이 공복이나 식후 몇 시간 뒤에 반복된다면 증상이 있을 때 혈당을 재 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혈당약이나 인슐린을 쓰는 분이라면 처방한 병원에 바로 알리셔야 합니다. 혈당을 재기 전까지는 사탕을 지니고 다니시는 것이 맞습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몸을 가누기 어렵다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119에 연락하십시오. 이런 증상이 확인되기 전에는 감로수 절식처럼 섭취를 크게 줄이는 치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도 허기에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것은 기운이 크게 모자란 신호로 봅니다. 이 경우 비우기보다 먼저 검사로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채우는 치료를 앞에 둡니다. 비우는 치료는 원인이 가려진 뒤의 일입니다.

단 음식·탄수화물 갈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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