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했던 시작
관절염 악화나 심한 천식처럼 빨리 눌러야 할 병 때문에 시작한 약이라, 줄이는 일에도 그만큼 조심이 필요합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전신 스테로이드 감량
스테로이드는 스스로 끊지 않습니다. 처방의가 정한 계단대로 내려가는 동안 쉬던 부신이 깨어날 시간을 벌고, 그 사이 붓기와 식욕, 피로의 짐을 덜어 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가정동·석남동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청라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서구라는 옛 이름으로 기억하시는 분도 같은 길입니다.
약이 지켜 준 만큼 몸에 남긴 것도 있습니다.
관절염 악화나 심한 천식처럼 빨리 눌러야 할 병 때문에 시작한 약이라, 줄이는 일에도 그만큼 조심이 필요합니다.
늘어난 밤의 식욕과 오른 혈당이 배와 목 뒤에 살로 앉고, 얼굴과 발목에는 물이 붙잡힙니다.
다 끊은 뒤에도 몇 달은 부신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 오후 피로와 일어설 때의 어지럼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앞의 셋은 부신위기일 수 있습니다. 줄인 뒤 같은 관절이 다시 붓고 열이 나면 원래 병의 재발이라 처방 병원이 먼저입니다.
약을 쓴 길을 모두 여쭙습니다.
먹는 약 말고 흡입제나 코 스프레이를 함께 썼는지도 알려 주십시오. 부신에 미치는 몫을 함께 봅니다.
부신 기능을 본 아침 피검사가 있다면 가져와 주십시오. 회복을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멍이 쉽게 드는지, 잠이 얕고 마음이 들뜨는지 여쭙고 혈압과 혈당 기록도 함께 봅니다.
앞으로 석 달 큰 일정을 알려 주시면 용량을 바꾸는 주와 겹치지 않도록 처방의와 상의하시게 돕습니다.
12주 해독 코스로 감량의 앞 구간을 받쳐 약이 남긴 물과 식욕의 찌꺼기를 비우고 근육과 기운을 받칩니다. 낮은 용량 구간과 부신 회복기는 유지기로 이어 3~12개월을 봅니다.
밤의 허기가 크다면 간식을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 저녁 끼니에 단백질을 넉넉히 넣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나누어 걸으십시오. 체중이 늘어도 빠지는 다리 힘을 지키는 몫입니다.
감기나 장염이 왔을 때 바로 연락할 처방 병원 번호를 휴대폰 첫 화면에 적어 둡니다.
스테로이드는 처방의가 정한 시각과 용량을 지킵니다. 한약을 더할지는 실제 성분·용량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개별적으로 판단하고, 시간 간격만으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흡입제나 코 스프레이는 먹는 약보다 부신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작지만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고용량 흡입제를 오래 쓰셨거나 먹는 약·주사를 함께 쓴 적이 있다면 처방의와 감량 계획을 상의하십시오.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진물이 나는 반동은 주로 바르는 연고를 오래 쓰다 끊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먹는 약을 줄이며 원래 피부병이 올라온다면 재발이라 피부과와 감량 속도를 상의하셔야 합니다.
가실 수 있습니다. 약을 넉넉히 챙기고 스테로이드를 드신다는 메모를 지니십시오. 현지에서 고열이나 구토, 심한 설사가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고, 용량을 바꾸는 주에는 큰 일정을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전철로는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탄 뒤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서해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항우울제 끊기·줄이기 · 탈스테로이드(피부) · 수면제·신경안정제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