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예후 / 회복

감정적으로 먹는 일이 체중 말고도 몸에 오래 남기는 영향이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있을 수 있습니다. 감정적 섭식은 몇 년에 걸쳐 체중과 허리둘레가 조금씩 늘어나는 흐름과 관련이 있고, 특히 잠이 짧은 사람에게서 그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허리둘레가 늘면 혈당·혈압·중성지방 같은 대사 수치도 함께 흔들리기 쉽습니다.

상세 답변

핀란드 성인을 7년 동안 추적한 연구에서 감정적으로 먹는 경향이 강한 사람은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가 더 많이 늘었고, 하루 수면이 7시간 이하인 사람에게서 이 관련이 뚜렷했습니다. 배에 쌓이는 지방은 혈당과 혈압, 지질 수치에 영향을 주는 자리라 건강검진 수치가 경계선에 걸리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감정적 섭식이 폭식장애로 이어지면 우울·불안 같은 다른 정신건강 문제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대규모 조사도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반복해서 몰아 먹은 몸에 식적과 담음이 겹겹이 쌓이면, 배가 먼저 나오고 몸이 늘 무겁고 끈적한 느낌이 따라온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체중보다 허리둘레와 아침 붓기, 식후 더부룩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하며 비우는 순서를 정합니다. 건강검진 결과가 있다면 진료 때 가져오시면 대사 수치의 흐름까지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폭식·감정적 섭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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