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치료 단계 안내

변비가 섞인 비만이면 12주 해독 코스에서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0 검토

대장 경고 신호가 없는지 확인한 뒤, 처음 2~3주는 장에 쌓인 것을 내보내 배의 부푼 몫부터 덜어냅니다. 그다음 체질식과 운동으로 지방의 몫을 줄이고, 마지막에 스스로 비우는 리듬을 굳힙니다.

상세 답변

첫 진료에서는 출혈·빈혈·원인 없는 체중 감소 같은 신호와 복용 약을 확인하고, 배변 일지와 아침·저녁 허리둘레, 체성분을 기록합니다. 1~3주에는 저염 체질식을 시작하고 해독환으로 대변의 길을,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소변과 땀의 길을 함께 열어 장과 몸에 정체된 것을 내보냅니다. 이 시기에 줄어드는 둘레는 대부분 장에 찬 몫이라 지방 감량으로 셈하지 않습니다. 4~9주에는 섬유질과 물, 걷기를 늘려 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키우고, 조건이 맞는 분에게만 감로수 절식을 며칠 넣어 지방의 몫을 줄입니다. 10~12주에는 해독환의 양을 차차 줄여 도움 없이도 리듬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의 순서는 먼저 비우고, 다음에 채우고, 마지막에 지키는 것입니다. 장이 막힌 채 지방부터 줄이려 하면 배는 계속 부풀고 몸은 무거워 중간에 지치기 쉬워, 출구를 여는 일을 가장 앞에 둡니다.

변비·장 정체형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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