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판정과 함께 소변 검사에서 단백이 조금 나왔다고 해요. 콩팥과도 관계가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높은 혈압과 혈당은 콩팥의 작은 혈관에 부담을 주어 단백이 새어 나오게 할 수 있으므로, 단백뇨가 보이면 내과에서 콩팥 기능 검사를 먼저 받아 보셔야 합니다.
상세 답변
소변에 단백이 조금 섞이는 것은 일시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콩팥 혈관이 받는 압력이 커져 반복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과에서 소변 검사를 다시 하고 혈액검사로 콩팥 기능 수치를 확인해 보십시오. 다리가 붓고 소변 거품이 오래 남거나 소변량이 줄면 진료를 서두르십시오. 혈압과 혈당을 함께 낮추는 것이 콩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고인 물을 빼는 일이 콩팥의 부담과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콩팥 수치가 걸린 분에게는 소변으로 많이 빼는 방식을 피하고, 염분을 줄여 붓기를 천천히 덜어 내며 내과 수치를 함께 보면서 강도를 정합니다.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해독 치료 전에 반드시 알려 주십시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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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지에 허리둘레·혈압·중성지방 세 칸에만 표시가 있고 나머지 두 칸은 정상이에요. 세 개만 걸려도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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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도 조금, 혈당도 조금 높을 뿐 하나하나는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래요. 그런데 왜 따로 이름을 붙여 묶어서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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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을 먹으면서 혈압은 잡혔는데 허리둘레와 중성지방은 몇 년째 그대로예요. 혈압만 정상이면 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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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가 줄면 다섯 항목이 한꺼번에 움직이나요, 아니면 하나씩 따로 좋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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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요리와 짠 반찬을 좋아하는데 혈압이 경계로 나왔어요. 짠 음식도 대사증후군과 관계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