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요리와 짠 반찬을 좋아하는데 혈압이 경계로 나왔어요. 짠 음식도 대사증후군과 관계가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짠 음식은 몸에 물을 붙잡아 혈압을 올리고 허리둘레의 붓기도 키우기 때문에, 대사증후군 다섯 항목 가운데 혈압과 허리 두 칸을 함께 밀어 올리는 습관이 됩니다.
상세 답변
국내 성인 2만여 명 자료에서 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먹는 군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약 19% 높았고, 특히 고혈압·복부비만과 관련이 컸습니다. 가공식품과 국물 요리는 대개 소금이 많습니다. 국물을 반만 남기고, 김치·젓갈·장아찌 같은 짠 반찬을 한 끼에 한 가지로 줄이는 것만으로도 아침 붓기와 혈압이 먼저 반응하는 분이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짠 음식으로 몸에 물이 고이는 것을 수독이라 부르고, 빠지지 못한 물이 혈관과 배 둘레를 함께 무겁게 한다고 봅니다. 동제당의 해독 코스 첫 몇 주에 염분을 줄이고 고인 물부터 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붓기가 빠지면서 혈압 기록이 함께 내려가는지 같이 지켜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검진 결과지에 허리둘레·혈압·중성지방 세 칸에만 표시가 있고 나머지 두 칸은 정상이에요. 세 개만 걸려도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나요?
#원인 설명
- Q
혈압도 조금, 혈당도 조금 높을 뿐 하나하나는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래요. 그런데 왜 따로 이름을 붙여 묶어서 부르나요?
#원인 설명
- Q
혈압약을 먹으면서 혈압은 잡혔는데 허리둘레와 중성지방은 몇 년째 그대로예요. 혈압만 정상이면 된 거 아닌가요?
#효과 의문
- Q
허리둘레가 줄면 다섯 항목이 한꺼번에 움직이나요, 아니면 하나씩 따로 좋아지나요?
#효과 의문
- Q
과일은 몸에 좋다고 해서 저녁마다 한 접시씩 먹는데 중성지방이 계속 높게 나와요. 과일도 줄여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