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자주 묻는 질문
허리둘레·혈압·중성지방·HDL·공복혈당 중 세 가지 이상이 함께 기준을 넘어 심혈관 위험이 커진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검진 결과지에 허리둘레·혈압·중성지방 세 칸에만 표시가 있고 나머지 두 칸은 정상이에요. 세 개만 걸려도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나요?
A. 네, 허리둘레·혈압·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공복혈당 다섯 항목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이 기준을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합니다. 어느 항목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상세 보기 →Q 혈압도 조금, 혈당도 조금 높을 뿐 하나하나는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래요. 그런데 왜 따로 이름을 붙여 묶어서 부르나요?
A. 경계선 수치는 하나씩 보면 가볍지만 여러 개가 한 사람에게 겹치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위험을 놓치지 않으려고 묶어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혈압약을 먹으면서 혈압은 잡혔는데 허리둘레와 중성지방은 몇 년째 그대로예요. 혈압만 정상이면 된 거 아닌가요?
A. 혈압을 조절하는 것은 꼭 필요하지만, 허리둘레와 중성지방이 그대로라면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만드는 뿌리는 남아 있는 상태라 혈압 하나로 해결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상세 보기 →Q 허리둘레가 줄면 다섯 항목이 한꺼번에 움직이나요, 아니면 하나씩 따로 좋아지나요?
A. 허리둘레가 줄면 중성지방과 혈압, 공복혈당이 대개 함께 움직이지만 속도는 항목마다 달라, 중성지방이 가장 빨리 내려가고 HDL은 가장 늦게 따라오는 편입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고도 지금은 아무 증상이 없어요. 그냥 두면 몇 년 뒤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나요?
A.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2형 당뇨로 처음 드러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2배로 올라간다는 대규모 분석이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작년에는 다섯 항목 중 세 개였는데 올해 검진에서 두 개로 줄었어요. 이제 대사증후군에서 벗어난 건가요?
A. 판정 기준으로는 벗어난 것이 맞지만, 경계선 바로 아래에 있는 항목은 생활이 조금만 흔들려도 다시 넘어가기 쉬워 남은 두 항목과 경계 근처 항목을 계속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해독 코스 중에 집에서 잰 혈압이 예전보다 낮게 나오면 혈압약을 제가 줄여도 되나요?
A. 혈압이 내려가도 스스로 줄이거나 끊지 말고, 내려간 혈압 기록을 가지고 처방한 내과 의사와 용량 조절을 상의해야 하며 그 전까지는 하던 대로 드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보기 →Q 혈압약·고지혈증약·당뇨약을 한꺼번에 먹고 있어요. 약이 이렇게 많은데 해독 치료를 받을 때 무엇부터 알려 드려야 하나요?
A. 약 이름과 용량, 먹는 시간을 모두 적어 오시되 당뇨약과 이뇨 성분이 든 혈압약은 꼭 알려 주셔야 하는데, 식사량과 수분이 줄 때 저혈당이나 어지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요즘 계단을 오르면 가슴이 가끔 뻐근해요. 대사증후군 때문일까요? 해독 치료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A. 움직일 때 가슴이 뻐근하거나 조이는 느낌은 협심증의 신호일 수 있고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그 위험이 더 높아서, 해독 치료보다 내과·심장 검사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검진에서 중성지방이 600 넘게 나왔어요. 해독 치료로 같이 내려 보면 안 될까요?
A. 중성지방이 500mg/dL을 넘으면 약 치료가 필요한지부터 확인해야 해서 해독 치료보다 내과 진료가 먼저이고, 1,000을 넘으면 급성 췌장염 위험이 커집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국물 요리와 짠 반찬을 좋아하는데 혈압이 경계로 나왔어요. 짠 음식도 대사증후군과 관계가 있나요?
A. 짠 음식은 몸에 물을 붙잡아 혈압을 올리고 허리둘레의 붓기도 키우기 때문에, 대사증후군 다섯 항목 가운데 혈압과 허리 두 칸을 함께 밀어 올리는 습관이 됩니다.
상세 보기 →Q 과일은 몸에 좋다고 해서 저녁마다 한 접시씩 먹는데 중성지방이 계속 높게 나와요. 과일도 줄여야 하나요?
A. 과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저녁에 한 접시씩 먹는 과일의 당은 쓰이지 못하고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기 쉬워 중성지방이 높다면 양과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집에서 혈압계로 혈압을 재 보려는데, 언제 어떻게 재야 검진 때 수치와 비교할 수 있나요?
A.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보고 1시간 안, 약과 식사 전에 앉아서 5분 쉰 뒤 두 번 재고, 저녁 잠자기 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재서 일주일 평균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담배를 피우는데 대사증후군 판정까지 받았어요. 금연하면 살이 쪄서 오히려 수치가 나빠지지 않을까요?
A. 금연 뒤 체중이 조금 늘 수는 있지만,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이 혈관에 주는 해가 훨씬 커서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금연이 먼저입니다. 늘어나는 체중은 식사와 활동으로 따로 관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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