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담배를 끊고 나니 커피를 마실 때와 술자리에서 담배 생각이 가장 많이 나요. 커피와 술도 줄여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커피와 술은 담배 생각을 불러내는 대표적인 신호이고 술은 안주와 늦은 끼니까지 데려오므로, 금연 초기에는 함께 줄이는 편이 금연과 체중 모두에 유리합니다.

상세 답변

담배는 커피 한 잔, 식사 뒤, 술자리처럼 정해진 장면과 묶여 있는 경우가 많아 그 장면이 오면 담배 생각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술은 마음먹은 것을 느슨하게 만들어 다시 피우게 하기 쉽고, 안주와 늦은 끼니가 따라와 체중에도 부담이 됩니다. 커피는 끊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담배와 함께 마시던 시간과 장소를 바꾸고 달게 탄 커피 대신 물이나 차를 곁들이면 신호를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금연 첫 한 달 동안은 술자리를 미루는 것이 담배와 체중을 함께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담배를 끊을 때 술과 카페인도 함께 줄이도록 안내합니다. 술과 기름진 안주는 금연 뒤 느려진 소화에 그대로 식적과 담음으로 쌓이기 쉬워, 담배를 끊는 시기에 함께 덜어야 비우는 치료가 헛돌지 않습니다.

금연 후 체중 증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