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후 체중 증가 자주 묻는 질문
담배를 끊은 뒤 식욕과 대사, 장의 흐름이 바뀌면서 몇 달 사이 체중과 배 둘레가 늘어나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담배를 끊은 지 두 달 됐는데 먹는 양을 크게 늘린 것 같지 않은데도 3kg이 늘었어요. 담배만 끊었을 뿐인데 왜 살이 찌나요?
A. 니코틴은 몸이 쓰는 열량을 조금 올리고 식욕을 눌러 두는데, 담배를 끊으면 이 두 작용이 함께 풀려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기 쉬워집니다.
상세 보기 →Q 담배 생각을 참을 때마다 사탕이나 과자를 입에 넣게 돼요. 금연하면 원래 고열량 간식이 더 당기나요?
A. 금연 초기에는 담배가 채우던 입과 손의 습관, 니코틴이 주던 보상이 비면서 고열량 음식에 끌리는 반응이 커지기 쉽습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금연을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인데, 이 시기에 해독 치료를 같이 받아도 금연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A. 금연 첫 몇 주에는 담배를 지키는 것이 먼저라, 동제당은 굶기거나 강하게 비우는 치료 대신 변비와 더부룩함을 덜고 끼니의 틀을 세우는 가벼운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상세 보기 →Q 한약을 먹으면 금연 후에 늘어나는 체중을 아예 막을 수 있나요?
A. 금연 후 체중 증가를 확실하게 막는 방법은 한약을 포함해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동제당은 늘어나는 폭을 줄이고 늘어난 몫을 근육을 지키며 덜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금연하면 살이 얼마나, 언제까지 찌나요? 계속 늘기만 할까 봐 겁나요.
A. 아무 도움 없이 끊은 경우 1년 동안 평균 4~5kg이 늘고 대부분은 첫 3개월 안에 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커서 오히려 빠지는 사람도 있고 10kg 넘게 느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금연하고 7kg이 늘었어요. 이렇게 살이 쪘으면 담배를 끊은 의미가 줄어든 것 아닌가요?
A. 아닙니다. 금연 뒤 체중이 늘어도 심장·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계속 피우는 사람보다 뚜렷하게 낮았고, 늘어난 체중은 따로 덜어 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보건소에서 받은 금연 보조제를 먹고 있어요. 해독 한약을 함께 먹어도 괜찮을까요?
A. 금연 보조제는 금연 성공을 돕는 표준 치료라 체중 때문에 임의로 끊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한약을 함께 쓸 때는 약 이름과 용량, 복용 시각을 확인해 간격과 구성을 맞춥니다.
상세 보기 →Q 담배를 끊고 나서 변비가 생겨 변비약을 사 먹고 있어요. 계속 먹어도 되나요?
A. 금연 뒤 변비는 금연한 사람 여섯 명 가운데 한 명꼴로 생기는 흔한 변화이고 첫 몇 주에 심하므로, 변비약에 오래 기대기보다 물·식이섬유·움직임으로 장의 흐름을 되살리는 쪽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살찌는 게 싫어서 담배를 끊자마자 감로수 절식으로 한 번에 빼고 싶어요. 금연 초기에 해도 괜찮을까요?
A. 동제당은 금단 증상이 가장 심한 금연 첫 2~4주에는 감로수 절식을 하지 않으며, 금연이 자리 잡고 몸 상태를 확인한 뒤 12주 코스 안에서 필요할 때만 고려합니다.
상세 보기 →Q 살이 계속 쪄서 차라리 다시 피우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정말 그게 더 나을 수도 있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금연 뒤 체중이 늘어도 계속 피우는 것보다 심장·혈관 질환 위험이 낮았으므로, 체중 때문에 담배로 돌아가지 마시고 늘어난 체중은 따로 관리하십시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담배를 끊고 나니 커피를 마실 때와 술자리에서 담배 생각이 가장 많이 나요. 커피와 술도 줄여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A. 커피와 술은 담배 생각을 불러내는 대표적인 신호이고 술은 안주와 늦은 끼니까지 데려오므로, 금연 초기에는 함께 줄이는 편이 금연과 체중 모두에 유리합니다.
상세 보기 →Q 저녁 먹고 나서 피우던 한 대가 사라지니 그 시간마다 야식을 찾게 돼요. 식후 담배 대신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A. 식후 담배는 식사를 끝내는 신호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자리를 양치나 짧은 산책, 따뜻한 차처럼 식사를 마무리하는 다른 행동으로 바꿔 두면 야식으로 번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금연하면서 운동도 같이 시작하려는데, 어떤 운동을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A. 걷기처럼 바로 할 수 있는 운동은 금연 첫 주부터 가볍게 시작하고, 금단 증상이 가라앉는 몇 주 뒤에 근력 운동을 더해 근육을 지키는 쪽으로 늘려 가는 것이 무난합니다.
상세 보기 →Q 담배 생각을 잊으려고 하루 종일 뭔가를 조금씩 집어 먹게 돼요. 끼니는 어떻게 나눠 먹는 게 좋을까요?
A. 하루 종일 조금씩 먹으면 위가 쉬지 못하고 총량도 늘기 쉬우므로, 세 끼를 정해진 시각에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든든히 먹고 끼니 사이 간식은 정해 둔 한두 번만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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