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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체중 증가 통합의학 가이드
금연 체중 증가 · 금연 후 살찜 · 금연 비만 · 담배 끊고 살찜
담배가 하던 일이 빠진 자리에 몸이 새 균형을 찾기까지 — 니코틴과 식욕, 담배가 남긴 열과 쌓이는 찌꺼기라는 두 렌즈로 읽다
- 금연 후 체중 증가는 독립된 질병명이 아니라 담배를 끊은 뒤 대사와 습관이 바뀌며 체중과 배 둘레가 늘어나는 흔한 변화를 묶어 부르는 표현입니다.
- 도움 없이 끊으면 1년에 평균 4~5kg이 늘고 대부분 첫 3개월에 늘지만, 1년 뒤 체중이 준 사람부터 10kg 넘게 는 사람까지 개인차가 큽니다.
- 체중이 늘어도 금연한 사람의 심혈관 질환·사망 위험은 계속 피우는 사람보다 뚜렷하게 낮아, 체중은 다시 피울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 한의학은 흡연이 쌓은 열과 건조함이 순환을 뻑뻑하게 하고, 끊은 뒤 느려진 흐름에 간식과 찌꺼기가 식적·담음으로 쌓인다고 설명하며 비우는 방향을 말합니다.
- 혈변·검은 변, 몇 주 넘는 기침과 피 섞인 가래, 높은 혈당, 2주 넘는 우울감은 금연 탓으로 넘기지 말고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정의
금연 후 체중 증가는 담배를 끊은 뒤 몇 달 사이에 체중과 배 둘레가 늘어나는 흔한 변화를 묶어 부르는 표현이며, 독립된 질병명이 아니라 금연에 따라오는 대사와 습관의 변화를 가리킵니다. 도움 없이 끊은 사람은 1년에 평균 4~5kg이 늘고 대부분 첫 3개월에 늘었으며[1], 지역 주민 코호트에서도 평균 증가는 약 4kg이었습니다[2].
다만 증가 폭은 사람마다 크게 달라, 1년 뒤 체중이 준 사람이 16%, 10kg 넘게 는 사람이 13%였습니다[1]. 그리고 체중이 늘어도 금연한 사람의 심혈관 질환 위험은 계속 피우는 사람보다 낮았습니다[9][10]. 금연 후 체중 증가는 금연을 되돌릴 이유가 아니라 금연 뒤에 따로 다룰 과제입니다.
감정에 끌려 몰아 먹는 폭식·감정적 섭식이나 야근과 수면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성 비만과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금연 후 체중 증가는 담배를 끊은 시점과 함께 시작되고 첫 몇 달에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환자가 실제 겪는 것
금연 후 체중 증가를 겪는 사람이 가장 먼저 말하는 것은 체중보다 입과 손의 허전함입니다. 하루에 여러 번 담배를 쥐던 손이 갈 곳을 잃고,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사탕과 과자를 입에 넣게 됩니다. 식사를 마친 뒤, 커피를 마실 때, 술자리에서 그 허전함이 가장 크고, 담배 대신 간식과 야식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배에서 먼저 오는 변화
담배를 끊고 나서 변이 딱딱해지고 며칠씩 거른다는 말이 흔합니다. 배에 가스가 차서 늘 빵빵하고,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며, 체중계 숫자보다 바지 허리가 먼저 낍니다. 아침마다 얼굴과 손이 붓고 몸이 무겁다는 표현도 자주 나옵니다.
금단기의 마음과 잠
첫 몇 주에는 짜증이 늘고 마음이 조급해지며, 집중이 안 되고 잠이 얕아집니다. 기침이 오히려 늘었다거나 입안이 자주 헌다는 사람도 있고, 담배를 피울 때보다 몸이 더 불편하니 끊은 게 맞나 싶었다는 말도 듣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입과 목이 마르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불편 속에서 먹는 것이 거의 유일한 위안처럼 느껴졌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살아난 맛과 미뤄지는 운동
담배를 끊고 나서 음식 맛이 진해지고 냄새가 잘 느껴진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먹는 즐거움이 커진 만큼 한 그릇이 두 그릇이 되기 쉽고, 숨이 덜 차는데도 몸이 무겁다며 운동은 금단기가 지나면 하겠다고 미루게 됩니다. 몸무게가 늘수록 거울과 사진을 피하게 되고, 금연을 시작했다는 말을 주변에 하기가 망설여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러 나가던 쉬는 시간이 간식 서랍 앞에서 보내는 시간으로 바뀌었다는 표현도 자주 나옵니다.
검사는 괜찮다는 말과 다시 피울까 하는 마음
건강검진에서는 대개 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지만, 일부는 공복혈당이나 간 수치가 올랐다는 결과를 받습니다. 늘어나는 체중을 보며 차라리 다시 피우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거나, 가족이 살쪄도 담배만은 다시 피우지 말라고 말렸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니코틴 패치나 껌을 쓰는 동안은 그럭저럭 버티다가 사용을 마친 뒤부터 체중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말도 흔합니다. 금연을 지킨 자신이 대견하면서도 거울 앞에서는 불안해지는 마음이 함께 있다는 것이 금연 후 체중 증가를 겪는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현대의학의 렌즈
현대의학은 금연 후 체중 증가를 니코틴이 빠지면서 열량 소비와 식욕이 달라지고, 담배와 묶여 있던 습관이 음식으로 옮겨 가며, 금단기에 장과 대사가 함께 흔들린 결과로 봅니다. 흡연 자체는 배 쪽 지방과 인슐린 저항성과도 관련되므로, 피울 때의 체중이 건강한 기준이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금연의 심혈관 이득은 체중 증가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여러 코호트에서 반복된 결론이며, 체중 증가를 막는 특정 방법의 장기 효과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치료에서는 니코틴 대체요법·바레니클린·부프로피온 같은 금연 보조제와 상담으로 금연을 지키는 것을 앞에 두고, 체중은 개인 상황에 맞춘 식사·활동 관리로 다루는 것이 일반적인 틀입니다. 아래 표의 각 항목 끝 번호는 참고한 자료입니다.
| 항목 | 현대의학의 설명 |
|---|---|
| 체중 증가의 크기 | 도움 없이 끊으면 12개월에 평균 4.7kg이 늘고, 대부분 첫 3개월에 늘었습니다[1] |
| 흡연 지속자와의 차이 | 금연자는 계속 피운 사람보다 평균 2.61kg 더 늘었고 아시아에서는 그 차이가 작았습니다[2] |
| 니코틴의 작용 | 니코틴은 단기적으로 열량 소비를 늘리고 식욕을 줄일 수 있습니다[3] |
| 흡연과 배 쪽 지방 | 흡연은 인슐린 저항성과 배 쪽 지방 축적과 관련됩니다[3] |
| 금단 증상 | 짜증·불안·우울·집중 곤란·불면은 첫 주에 가장 심하고 2~4주 이어집니다[4] |
| 금연 뒤 변비 | 금연 뒤 변비는 2주째 가장 심했고 17%에서 생기거나 심해졌습니다[5] |
| 당뇨 위험 | 최근 금연자의 당뇨 위험은 1.22배로 오르고 늘어난 체중에 비례했습니다[8] |
| 심혈관 이득 | 체중이 는 금연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도 흡연자보다 26% 낮았습니다[10] |
| 금연 보조제와 체중 | 니코틴 대체요법은 치료 종료 시 체중 증가를 약 0.5kg 줄였으나 장기 효과는 불확실했습니다[12] |
| 체중 관리 중재 | 장기 체중 증가를 줄이는 효과가 중간 이상 확실하게 확인된 방법은 없었습니다[12] |
한의학의 렌즈
한의학은 금연 후 체중 증가를 담배가 남긴 열과 건조함, 담배가 빠진 뒤 한동안 느려진 흐름, 그 틈에 쌓인 잉여가 함께 만든 상태로 설명합니다. 금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금연 뒤 체중 증가를 언급하고 식욕과 체중의 변화를 금단 평가 항목으로 살피도록 하지만, 체중 증가만을 다룬 독립 권고는 두지 않았습니다[14].
담배가 남긴 열과 건조함
한의학에서 흡연은 뜨겁고 마른 기운을 몸 안에 쌓는 습관으로 읽습니다. 그 열과 건조함이 오래 쌓이면 진액이 마르고 순환이 뻑뻑해져, 입과 목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하며 변이 굳는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봅니다. 오래 많이 피운 사람일수록 이 흔적이 깊다고 이해하며, 같은 금연이라도 끊은 뒤의 답답함과 변비가 더 오래가는 이유를 여기서 찾습니다.
끊은 뒤 느려진 흐름
담배를 끊으면 그 자극이 빠지면서 몸이 새 균형을 찾는 동안 소화와 대변의 흐름이 한동안 느려진다고 봅니다. 금연 초기의 답답함, 더부룩함, 변비를 몸이 담배가 남긴 열과 정체를 정리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대사 정체로 설명하는 것이 이 관점입니다.
허전함이 부른 잉여
입이 허전해 들어온 간식과 식후 담배를 대신한 야식이 느려진 위장에서 다 삭지 못하면, 위에는 식적이, 장에는 묵은 찌꺼기가, 몸에는 끈적한 담음과 고인 체수분이 쌓인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의학의 방향은 간식으로 노폐물을 더 쌓기보다 고인 잉여를 먼저 비워 막힌 순환을 살리고, 열을 식히고 마른 곳을 적시며, 소화와 대사의 리듬을 다시 세우는 쪽으로 잡힙니다.
금단기에는 여는 것이 먼저다
금연 첫 몇 주의 몸은 담배가 빠진 변화를 정리하느라 이미 바쁘다고 봅니다. 이때 강하게 비우거나 굶기면 들뜬 열과 조급함이 더 커질 수 있어, 먼저 열을 가라앉히고 장을 적셔 흐름을 여는 데 그칩니다. 흐름이 열리고 마음이 가라앉은 뒤에야 쌓인 잉여를 본격적으로 덜어 내는 것이 한의학의 순서입니다.
금연 뒤 입이 마르고 기운이 처진다고 해서 먼저 채우려 하면, 막힌 흐름 위에 짐을 더 얹는 셈이라고 봅니다. 마른 사람이든 무거운 사람이든 먼저 고인 것을 덜어 흐름을 연 뒤 필요한 만큼 채우는 순서를 따르고, 체질과 상태에 따라 비우는 강도만 조절합니다. 또 술과 기름진 안주, 카페인은 담배와 같은 결의 열을 더한다고 보아 금연하는 시기에 함께 줄이도록 권합니다. 같은 금연 뒤 체중 증가라도 열이 남아 마른 사람, 장이 막힌 사람, 붓고 처지는 사람은 앞세우는 방향이 다르다고 봅니다.
두 렌즈가 만나는 곳
현대의학과 한의학은 다른 말로 같은 몸의 변화를 짚습니다. 아래 표는 두 설명이 겹치는 관찰을 행마다 정리한 것으로, 현대의학 쪽에는 근거 번호를 달고 한의학 쪽은 전통적인 해석을 옮겼습니다. 두 관점의 대응은 해석이며 인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현대의학이 니코틴이 빠진 뒤의 식욕과 보상 반응으로 설명하는 간식 끌림을 한의학은 허전함이 부른 잉여로 그리고, 현대의학이 금단기의 장 운동 변화로 설명하는 변비를 한의학은 담배가 남긴 열과 건조함 속에 막힌 흐름으로 그립니다. 마지막 열은 두 설명이 함께 가리키는, 금연 후 체중 증가를 겪는 사람이 실제로 마주하는 장면입니다. 표를 읽을 때는 한 행을 정답으로 삼기보다 지금 내 몸이 어느 행에 가까운지를 찾아 진료에서 이야기할 거리로 삼으십시오. 두 렌즈가 가장 분명하게 만나는 자리는 금연 첫 몇 주입니다. 현대의학은 금단 증상과 변비가 이 시기에 몰린다는 관찰로, 한의학은 몸이 담배 없이 새 균형을 찾는 정체기라는 설명으로 같은 결론, 곧 이 시기에는 무리하게 줄이기보다 흐름을 여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닿습니다.
| 현대의학이 설명하는 것 | 한의학이 설명하는 것 | 두 설명이 겹치는 관찰 |
|---|---|---|
| 니코틴이 빠지면 열량 소비와 식욕 억제가 함께 풀린다[3] | 담배의 자극이 빠지며 몸이 새 균형을 찾는 동안 흐름이 느려진다 | 먹는 양은 그대로인데 첫 몇 달 체중이 오른다 |
| 금연자는 고열량 음식 단서에 보상 반응이 더 컸다[7] | 허전함을 간식으로 채우면 위에 식적이 쌓인다 |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사탕과 과자를 찾는다 |
| 금연 뒤 변비는 2주째 가장 심했다[5] | 담배가 남긴 열과 건조함 속에 장의 흐름이 막힌다 | 변이 굳고 가스가 차며 아랫배가 묵직하다 |
| 금연 뒤 장내 세균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6] | 느려진 장에 묵은 찌꺼기가 머문다 | 배가 늘 빵빵하고 더부룩하다 |
| 금단 증상은 첫 주에 심하고 2~4주 이어진다[4] | 열이 위로 떠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조급해진다 | 짜증과 얕은 잠 속에서 먹는 것이 위안이 된다 |
| 흡연은 배 쪽 지방·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다[3] | 오래 쌓인 열과 담음이 배 둘레에 고인다 | 체중보다 바지 허리가 먼저 낀다 |
| 금연 뒤 공복혈당이 오른 사람은 지방간 점수가 높았다[11] | 쌓인 잉여가 대사의 흐름을 막는다 | 검진에서 혈당과 간 수치가 올랐다는 말을 듣는다 |
| 니코틴 대체요법을 끝내면 체중 증가를 줄이던 차이가 이어지지 않았다[12] | 바깥에서 들어오던 자극이 끊기면 안에서 흐름을 다시 세워야 한다 | 패치를 뗀 뒤부터 체중이 다시 오른다 |
| 운동한 쪽은 12개월 체중 증가가 약 2kg 적었으나 확실성은 낮았다[12] | 몸을 움직이면 막힌 기운과 물길이 함께 돈다 | 걷는 날은 변이 수월하고 담배 생각도 덜하다 |
| 체중이 늘어도 금연자의 심혈관 사망 위험은 낮았다[8] | 담배를 지킨 몸에서 쌓인 것을 비우는 것이 순서다 | 살이 쪄도 다시 피우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
증상이 만들어지는 흐름
금연 후 체중 증가는 대개 아래 순서로 만들어집니다. 사람마다 출발점과 무게는 다르지만, 담배가 하던 일이 빠지고 그 빈자리에 잉여가 쌓이는 고리는 같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끊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둘째 단계는 대체물과 끼니의 틀로, 셋째와 넷째 단계는 장의 흐름을 열고 고인 것을 비우는 일로, 다섯째 단계는 허리둘레와 혈당을 확인하는 일로 덜어 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고리의 끝에서 담배로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체중이 늘어도 금연의 이득은 남기 때문에, 고리를 끊는 곳은 언제나 담배가 아니라 쌓인 잉여입니다. 첫 3개월에 체중이 가장 빨리 느는 만큼[1], 이 시기에 고리의 앞쪽을 붙잡을수록 뒤쪽의 무게가 줄어듭니다.
- 1 니코틴이 하던 일이 빠집니다. 열량 소비와 식욕 억제가 함께 풀려 같은 양에도 남는 몫이 생깁니다.
- 2 입과 손이 허전해집니다. 담배와 묶인 식후·커피·술자리의 장면에서 간식과 야식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 3 흐름이 느려집니다. 금단기에 변비와 더부룩함이 생기고, 답답함과 얕은 잠이 함께 옵니다.
- 4 잉여가 쌓입니다. 다 삭지 못한 간식은 식적으로, 머문 대변은 묵은 찌꺼기로, 처진 흐름은 담음과 체수분으로 남습니다.
- 5 배 둘레와 혈당이 따라 오릅니다. 늘어난 체중이 배 쪽에 붙고, 일부는 공복혈당과 간 수치가 오릅니다.
치료 접근
금연 후 체중 증가의 치료는 금연을 지키는 데서 시작합니다. 체중이 늘어도 금연한 쪽이 심장과 혈관에 이롭기 때문입니다[8][9]. 개인 상황을 보지 않은 체중 관리 교육은 금연율을 낮췄을 수 있다는 고찰이 있어[12], 금단 증상이 심한 첫 몇 주에는 감량을 밀어붙이지 않고 대체물과 끼니의 틀, 장의 흐름을 먼저 세웁니다. 금연 보조제는 그대로 둡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는 담배가 남긴 열을 식히고 마른 곳을 적셔 막힌 흐름을 연 뒤, 쌓인 식적·담음·체수분과 묵은 찌꺼기를 대변과 소변으로 비우는 방향을 잡습니다. 침은 단기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6개월 이상 효과는 확실하지 않아 보조로 봅니다[13]. 감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은 금단 증상이 가라앉은 뒤로 미루고, 운동은 12개월 체중 증가를 조금 줄였다는 결과가 있어[12] 걷기부터 이어 갑니다. 목표는 담배를 피울 때의 체중이 아니라 허리둘레와 근육량, 혈당에 둡니다. 생활 조정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진료로 확인합니다. 동제당의 진료 순서와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는 금연 후 체중 증가 치료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아래에 해당하면 생활 관리나 해독을 시작하기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금단기가 지나도 줄지 않고 심해지는 신호일수록 서두르십시오.
- 가슴이 조이고 숨이 차며 식은땀이 난다 — 팔이나 턱으로 통증이 퍼지면 심장 문제일 수 있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 — 바로 응급 진료를 받고 109 상담전화의 도움을 받습니다.
- 변에 피가 섞이거나 검은 변이 나온다 — 금연 뒤 변비로 넘기지 말고 대장 검사를 받습니다.
- 기침이 몇 주 넘게 이어지고 피 섞인 가래가 나온다 — 호흡기 진료를 먼저 받습니다.
- 갈증과 잦은 소변, 높은 혈당이 있다 — 내과에서 당뇨 여부를 확인합니다.
- 입안 궤양이 같은 자리에 2주 넘게 낫지 않는다 — 치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습니다.
- 추위를 타고 머리카락이 빠지며 피로가 심하다 — 갑상선 피 검사를 받습니다.
- 우울한 기분이 2주 넘게 이어진다 — 처방의나 정신건강의학과와 상의합니다.
가슴 통증, 호흡곤란, 의식 저하, 자해 생각 등은 응급입니다. 즉시 응급실로 가시거나 119에 연락하십시오.
금연 후 체중 증가 안내에 참고한 자료
- 금연 뒤 체중 증가의 크기와 시기 — 메타분석 2012 Aubin HJ, Farley A, Lycett D, Lahmek P, Aveyard P. Weight gain in smokers after quitting cigarettes: meta-analysis. BMJ. 2012;345:e4439. PMID 22782848
- 금연과 체중 증가 — 전향 코호트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2015 Tian J, Venn A, Otahal P, Gall S. The association between quitting smoking and weight gai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prospective cohort studies. Obes Rev. 2015;16(10):883-901. PMID 26114839
- 흡연이 체중·체지방 분포·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 — 종설 2008 Chiolero A, Faeh D, Paccaud F, Cornuz J. Consequences of smoking for body weight, body fat distribution, and insulin resistance. Am J Clin Nutr. 2008;87(4):801-9. PMID 18400700
- 금연 금단 증상의 종류와 지속 기간 — 종설 2007 Hughes JR. Effects of abstinence from tobacco: valid symptoms and time course. Nicotine Tob Res. 2007;9(3):315-27. PMID 17365764
- 금연과 변비 — 금연 클리닉 환자 관찰 연구 2003 Hajek P, Gillison F, McRobbie H. Stopping smoking can cause constipation. Addiction. 2003;98(11):1563-7. PMID 14616182
- 금연 뒤 장내 세균 구성의 변화 — 사람 대상 관찰 연구 2013 Biedermann L, Zeitz J, Mwinyi J, et al. Smoking cessation induces profound changes in the composition of the intestinal microbiota in humans. PLoS One. 2013;8(3):e59260. PMID 23516617
- 금연자의 고열량 음식 단서 반응 — 뇌 영상 연구 2026 Herlinger KE, Ling YY, Nestor LJ, et al. Salient cue reactivity and eating behaviors in ex-smokers, abstinent alcohol use disorder, and obesity. Front Psychiatry. 2026;17:1830228. PMID 4265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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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체중 변화와 심혈관 질환 — 프레이밍햄 자손 연구 2013 Clair C, Rigotti NA, Porneala B, et al. Association of smoking cessation and weight change with cardiovascular disease among adults with and without diabetes. JAMA. 2013;309(10):1014-21. PMID 23483176
- 금연 후 체중 증가와 심혈관 질환·사망 — 메타분석 2021 Wang X, Qin LQ, Arafa A, Eshak ES, Hu Y, Dong JY. Smoking Cessation, Weight Gain, Cardiovascular Risk, and All-Cause Mortality: A Meta-analysis. Nicotine Tob Res. 2021;23(12):1987-1994. PMID 33876246
- 금연 뒤 공복혈당 변화와 지방간 점수 — 국내 건강보험 표본 코호트 2023 Han S, Jeong S, Ahn JC, et al. Association of post-smoking cessation changes in fasting serum glucose with changes in predicted fatty liver score. Sci Rep. 2023;13(1):10300. PMID 37365204
- 금연 후 체중 증가를 막는 중재 —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2021 Hartmann-Boyce J, Theodoulou A, Farley A, et al. Interventions for preventing weight gain after smoking cessation.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21;10(10):CD006219. PMID 34611902
- 금연을 위한 침과 관련 중재 —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2014 White AR, Rampes H, Liu JP, Stead LF, Campbell J. Acupuncture and related interventions for smoking cessation.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4;(1):CD000009. PMID 24459016
- NIKOM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 금연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금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자료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치료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금연 후 체중 증가 자주 묻는 질문
- Q
담배를 끊은 지 두 달 됐는데 먹는 양을 크게 늘린 것 같지 않은데도 3kg이 늘었어요. 담배만 끊었을 뿐인데 왜 살이 찌나요?
#원인 설명
- Q
담배 생각을 참을 때마다 사탕이나 과자를 입에 넣게 돼요. 금연하면 원래 고열량 간식이 더 당기나요?
#원인 설명
- Q
금연을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인데, 이 시기에 해독 치료를 같이 받아도 금연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효과 의문
- Q
한약을 먹으면 금연 후에 늘어나는 체중을 아예 막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담배를 끊고 나니 커피를 마실 때와 술자리에서 담배 생각이 가장 많이 나요. 커피와 술도 줄여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