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약 병용 / 상호작용

허리 때문에 진통제와 근육이완제를 함께 받고 있는데, 수면제랑 겹쳐 먹어도 괜찮은 건지 감량을 시작하면서 걱정이 됐어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진정 작용이 있는 약끼리 겹치면 졸림과 호흡 억제 위험이 함께 커질 수 있어, 감량을 시작할 때 먹는 약 전체를 처방한 의사에게 한 번에 확인받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상세 답변

마약성 진통제, 일부 근육이완제, 신경통에 쓰는 가바펜틴 계열 약은 모두 진정 작용이 있어 수면제·신경안정제와 겹치면 졸림과 넘어짐, 드물게 호흡 억제 위험이 함께 올라갑니다. 실제로 이런 약을 겹쳐 쓴 사람에서 호흡 억제와 약물 과다 위험이 높아졌다는 대규모 분석이 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따로 처방받았다면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먹는 약을 모두 적어 감량을 맡은 의사에게 보여 주십시오. 어느 약부터 줄일지도 그 의사와 정합니다. 숨이 느리고 깨워도 반응이 둔하면 즉시 119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진료 때 먹는 약 전체를 먼저 받아 적고, 겹치는 진정 작용이 있으면 처방한 병원과 정리하시도록 안내한 뒤 한약을 고릅니다. 통증이 잠을 깨우는 분은 침 치료로 통증을 함께 다뤄, 잠을 위해 먹는 약이 늘지 않도록 돕습니다.

수면제·신경안정제 줄이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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