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안전성

감로수 절식을 해 보고 싶은데 그 기간에 밤 근무가 끼어 있어요. 근무하는 중에 절식해도 괜찮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8 검토

밤 근무가 있는 주에는 감로수 절식을 권하지 않는데, 잠이 모자란 채 굶으면 어지럼과 집중력 저하가 겹치고 근육도 더 빠지기 쉬워 쉬는 날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옮겨 잡습니다.

상세 답변

감로수 절식은 12주 코스 안에서 3일에서 10일 정도 끼워 넣는 선택지이고, 몸의 상태와 일정이 허락할 때만 합니다. 잠을 줄인 채 식사량을 줄인 실험에서는 빠진 무게 가운데 근육의 몫이 크게 늘고 배고픔이 심해졌는데, 밤 근무 중 절식은 이 두 조건이 한꺼번에 겹치는 상황입니다. 운전이나 기계 조작, 환자 돌봄처럼 집중이 필요한 근무라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당뇨약이나 혈압약을 먹는 분, 저혈당을 겪은 적이 있는 분은 절식 자체를 다시 판단합니다. 절식을 하지 않아도 12주 코스는 충분히 진행되며, 절식은 몸이 준비된 구간에서만 쓰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절식은 쌓인 것을 비우는 힘이 센 만큼, 기운이 바닥난 때에 하면 몸을 크게 흔든다고 봅니다. 밤을 새운 몸은 이미 기운이 많이 쓰인 상태라, 동제당은 잠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를 절식의 때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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