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밤 근무 중 새벽 세 시쯤 컵라면이나 과자를 먹어야 버틸 수 있어요. 근무 중 간식을 아예 끊어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8 검토

완전히 끊기보다 근무 전 식사를 든든히 하고 새벽에는 양을 가볍게 줄이는 쪽을 권하는데, 몸이 쉬어야 할 시각의 식사는 같은 음식이라도 혈당 처리를 더 나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모의 야간 근무 실험에서 밤에 식사를 한 사람은 밤에 굶은 사람보다 다음 날 포도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뚜렷하게 나빠졌고, 가벼운 간식만 먹은 사람은 그 중간이었습니다. 실제 야간 근무자가 새벽 1시부터 6시 사이에 먹지 않도록 하루 식사를 다시 배분한 시험에서는 대부분이 잘 지켰고 체중도 조금 줄었습니다. 그러니 근무 시작 전에 단백질과 채소가 들어간 든든한 식사를 하고, 새벽에는 따뜻한 물이나 삶은 달걀, 우유 한 잔처럼 가볍게 넘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컵라면과 과자는 짜고 기름져 다음 날 아침 붓기와 더부룩함까지 남기므로 가장 먼저 바꿀 대상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밤에는 위장도 쉬어야 할 때라, 이 시각에 들어온 음식은 제대로 삭지 못하고 식적으로 남는다고 봅니다. 새벽 간식이 습관이 된 분은 아침에 입이 텁텁하고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많아, 해독 기간에는 이 찌꺼기를 먼저 내보내고 근무 전 식사를 중심으로 끼니를 다시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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