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동반 질환

살이 붙은 뒤로 자도 자도 피곤해서 더 먹고 덜 움직이게 돼요. 잠의 질을 떨어뜨리는 다른 병이 숨어 있을 수도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8 검토

체중이 늘며 생긴 수면무호흡, 2주 넘게 이어지는 우울감, 갑상선 기능 저하, 빈혈은 모두 자도 피곤하게 만들고 식욕과 활동량을 바꿔 체중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코골이가 심해지고 자다가 숨이 멎는다는 말을 듣거나, 아침 두통과 낮 졸음으로 운전 중 깜빡 조는 일이 있다면 수면무호흡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체중이 늘면 목 주변 조직이 숨길을 좁혀 이 병이 생기기 쉽고, 이 병은 다시 식욕 호르몬과 피로를 바꿔 체중을 늘립니다. 흥미가 사라지고 기분이 가라앉은 날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필요하고, 추위를 많이 타고 변비와 부종이 함께 오면 갑상선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 이런 원인이 있으면 잠과 체중을 아무리 다잡아도 같은 자리를 맴돌기 때문에, 해독 치료 전에 가려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피로와 체중이 함께 온 분에게 첫 진료에서 코골이, 기분, 추위와 붓기를 함께 묻습니다. 병원 검사로 가릴 것을 먼저 가린 뒤, 남는 몸의 무거움은 고인 담음과 처진 소화의 힘으로 보고 비우며 받치는 치료를 합니다.

스트레스성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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