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늘면서 추위를 많이 타고 머리카락이 부쩍 빠지는데, 바빠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어요. 갑상선 검사를 받아 봐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8 검토
체중 증가에 추위 민감, 탈모, 변비, 얼굴과 손 붓기, 쉽게 지침이 함께 오면 갑상선 기능 저하일 수 있어 간단한 피 검사로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갑상선 기능 저하는 몸의 대사 속도를 늦춰 먹는 양이 같아도 체중이 늘고 붓게 만들며, 피로와 기분 저하, 생리 변화도 함께 일으킵니다. 이런 증상은 스트레스와 잠 부족의 증상과 많이 겹쳐 그냥 넘기기 쉽습니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과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재는 간단한 피 검사로 확인할 수 있으니, 내과에서 먼저 확인하십시오. 반대로 한 달에 3kg 넘게 빠르게 체중이 변하는 경우에도 갑상선을 포함한 내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호르몬 치료가 우선이고, 치료로 수치가 안정된 뒤에 체중 관리를 함께 진행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추위를 타며 붓고 무거운 모습을 몸을 데우고 물을 돌리는 힘이 약해진 상태로 봅니다. 갑상선 치료를 받고 있다면 그 약을 그대로 유지한 채, 붓기와 무거움을 덜고 소화의 힘을 받치는 쪽으로 해독 한약의 방향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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