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시간의 잠
잠이 짧은 다음 날에는 배고픔이 커지고 빵과 면, 과자가 당깁니다. 오전을 버티려는 커피와 단 음료도 늘어납니다.
인천 검단구(옛 서구 검단) · 스트레스성 비만
먹는 양보다 잠과 끼니의 시각이 먼저 무너진 분이 많습니다. 식단보다 시간표에서 시작해, 밤에 쌓인 붓기와 찌꺼기를 비우며 근육을 지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검단구에서 오시는 분들
검단구(옛 서구 검단) 당하동과 마전동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부평역에 온 뒤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이번 달 근무표를 사진으로 찍어 오십시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하루아침이 아니라 근무와 잠이 밀리는 순서대로 쌓입니다.
잠이 짧은 다음 날에는 배고픔이 커지고 빵과 면, 과자가 당깁니다. 오전을 버티려는 커피와 단 음료도 늘어납니다.
낮에는 바빠 거르고 퇴근 뒤나 새벽에 몰아 드십니다. 몸이 쉴 시각의 식사는 혈당을 더 오래 남깁니다.
운동할 기운이 없고 잠도 모자라면 근육이 줄어, 체중보다 바지 허리가 먼저 끼는 모습이 됩니다.
근무와 상관없이 계속 심해진다면 생활 때문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 내분비내과나 수면 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식단표보다 근무표를 먼저 봅니다.
근무 형태에 맞춰 진료 일정과 한약 복용 시각을 정합니다. 몇 달 사이 무엇이 바뀌었는지도 여쭙습니다.
잠든 시각과 일어난 시각, 낮잠, 밤에 깬 횟수를 봅니다. 코골이를 들은 적이 있다면 함께 적어 오십시오.
언제 무엇을 드셨는지, 커피와 에너지 음료, 술이 몇 잔인지 사흘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체중과 함께 재서 목표로 삼습니다. 처음 빠지는 무게는 대부분 물이라 숫자에 들뜨지 않도록 말씀드립니다.
12~24주를 봅니다.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로 틀을 세우고 근육을 지키며 줄이되, 밤 근무가 있는 주에 절식은 하지 않습니다. 근무가 그대로면 유지 관리를 이어 갑니다.
퇴근 뒤 식사 시각과 잠자리 시각, 이 둘만 지켜 봅니다. 바쁜 시기에도 할 수 있는 최소한입니다.
밤잠이 모자란 날은 20~30분만 주무십시오. 교대근무라면 근무 직전이 가장 쓸모 있습니다.
근무 전 10분, 일어났다 앉기와 벽 짚고 팔굽혀펴기를 일주일에 두세 번 합니다. 걷기에 더하는 근력입니다.
근무 전에 제대로 먹고 새벽에는 가볍게 드십시오. 근무를 그대로 두고도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영양제 하나로 되돌린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수치를 낮추는 제품이 체중을 줄인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잠과 끼니 시각을 먼저 바로잡고, 드시는 약과 겹치지 않는지 진료에서 확인한 뒤 판단하십시오.
물을 내보내는 쪽의 한약은 몇 시간 소변이 잦아질 수 있어 근무표를 보고 복용 시각을 따로 정합니다. 낮에 자야 하는 날은 잠들기 직전을 피하고, 자리를 비우기 힘든 근무라면 거기에 맞게 구성을 바꿉니다.
지금은 크게 줄이기 어렵지만 늘어나는 흐름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뜻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식사와 잠자리 시각만 지키고 붓기와 더부룩함을 덜어 둡니다. 그러면 바쁜 시기가 지난 뒤의 감량이 훨씬 수월합니다.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오십시오. 걸어서 11분이고,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근무 뒤 차로 오시면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검단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진통제·약물과용두통 · 금연 후 체중 증가 · 신경통약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