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은 커지고 쓰임은 줄고
감량 뒤에는 허기 신호가 세지고 쉬는 동안 쓰는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1년이 지나도 이런 변화가 이어진다고 보고됩니다.
인천 계양구 · 요요 현상
요요는 의지가 약해서 오는 일이 아닙니다. 다시 굶기기보다 돌아온 물과 찌꺼기, 지방을 차례로 비우고 빠진 근육과 기력을 지켜, 처음부터 유지까지 설계합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계양구에서 오시는 분들
계양구에서는 인천1호선 계산역이나 작전역에서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으로 오십니다.
작전동·효성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몸은 줄어든 체중을 원래 자리로 되돌리려 합니다.
감량 뒤에는 허기 신호가 세지고 쉬는 동안 쓰는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1년이 지나도 이런 변화가 이어진다고 보고됩니다.
끼니만 줄여 뺀 무게에는 근육 같은 제지방이 4분의 1 안팎 섞여 있습니다. 다시 찔 때는 주로 지방으로 채워져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몫이 커집니다.
약을 끊거나 식단을 되돌리면 물이 먼저 돌아오고 참던 식욕이 저녁과 주말에 터집니다. 체중계를 피하는 마음이 이 공백을 더 길게 만듭니다.
혈액검사나 내과, 부인과 진료가 먼저이고, 먹는 문제는 전문 상담이 먼저입니다.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쓰면 절식 전에 처방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지난번에 무엇이 먼저 돌아왔는지부터 여쭙니다.
감량 횟수와 방법, 몇 kg을 뺐고 얼마 만에 돌아왔는지 대략만 들어도 됩니다. 강한 방법을 거듭했을수록 감량 강도를 낮춰 잡습니다.
셋 가운데 무엇이 먼저 돌아왔는지가 먼저 비울 곳을 정합니다. 아침 반지가 끼는지, 저녁 허기가 세졌는지 듣습니다.
두 결과지를 나란히 놓으면 근육이 얼마나 줄었는지 보입니다. 이후에도 2~4주 간격의 추세로 근육과 체지방률을 봅니다.
비만 주사, 식욕억제제, 이뇨제, 스테로이드는 꼭 알려 주십시오. 검진의 혈당과 간, 콩팥, 갑상선 수치도 함께 봅니다.
12주 코스는 이뇨기, 1차 감량, 정체기, 마무리로 가고, 정체기에 필요하면 감로수 절식을 짧게 넣습니다. 그 뒤 3개월~1년 유지기를 이어 전체 6~15개월로 봅니다. 줄어든 몸이 새 기준이 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유지기의 첫째 원칙입니다. 이번 주는 마시는 양을 세어 보고 낮 동안 나눠 채워 보십시오.
밥부터 줄이지 말고 단백질 반찬을 먼저 놓습니다. 빠진 근육을 더 잃지 않으려는 준비입니다.
헬스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걷는 양을 조금 늘리고 스쿼트나 밴드 운동을 일주일에 두 번 넣어 보십시오.
저녁을 싱겁게 드시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십시오. 짠 음식 다음 날 체중이 튀는 폭을 스스로 살펴봅니다.
반복하신 분일수록 빨리 빼는 쪽을 멀리합니다. 줄어든 근육을 먼저 확인하고 감량 강도를 낮춰 비우는 순서를 촘촘히 잡습니다. 다시 시작하기가 두려운 마음도 진료에서 함께 다룹니다.
드시던 약과 마지막 복용일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시작 시점을 정합니다. 약 이름을 적어 오시고, 지금 드시는 약이 있으면 처방대로 이어 가십시오. 진료에서는 잠과 저녁 허기, 아침 붓기를 함께 봅니다.
크게 빼는 숫자보다 오래 지킬 수 있는 선을 먼저 정합니다. 많이 뺄수록 되돌리려는 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첫 목표를 1년 넘게 지켜 본 뒤 다음 목표를 잡는 쪽을 권합니다.
전철은 인천1호선으로 부평역까지 와서 1호선으로 한 번 갈아탑니다. 내리는 곳은 도원역 2번 출구, 거기서 11분 걸으시면 됩니다. 송림오거리 정류장에 서는 버스도 있고, 자가용은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세우십시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입니다.
계양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복부비만 · 폭식·감정적 섭식 ·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