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먼저 고입니다
제때 빠지지 못한 수분이 배 속에 머물면 아침에는 얼굴이, 저녁에는 아랫배가 묵직해집니다. 하루 사이 체중이 크게 오르내리는 분은 이쪽을 먼저 봅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복부비만
배가 먼저 나오는 것은 체중보다 배 속에 고인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비우는 순서를 잡으면 줄어든 허리가 오래 갑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제물포구 송림동·송현동·신포동은 한의원과 같은 구 안입니다. 동인천역이나 도원역에서 1호선으로 오가실 수 있습니다.
퇴근길에 차로 들르셔도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세 가지가 차례로 쌓입니다.
제때 빠지지 못한 수분이 배 속에 머물면 아침에는 얼굴이, 저녁에는 아랫배가 묵직해집니다. 하루 사이 체중이 크게 오르내리는 분은 이쪽을 먼저 봅니다.
적게 먹어도 오래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변이 시원하지 않다면, 소화되지 못한 찌꺼기가 배 속에 쌓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물과 찌꺼기가 자리를 만들면 지방이 그 위에 붙습니다. 굶어서 뺀 체중이 배부터 돌아오는 것도 그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입니다.
앞의 넷은 다른 병을 먼저 가려야 하는 신호입니다. 당뇨약을 쓰시면 식사량을 줄이기 전에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허리둘레와 몸의 모양부터 확인합니다.
체중보다 허리를 먼저 잽니다. 남성 90cm, 여성 85cm를 넘는지,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어도 허리만 넘는지를 같이 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물이 많은지, 지방이 많은지, 근육이 적은지에 따라 비우는 순서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체성분 검사를 함께 권합니다.
아침 붓기와 저녁 다리 무거움, 식후 더부룩함이 어느 정도인지 묻습니다. 물이 고이는 쪽인지 찌꺼기가 쌓이는 쪽인지 가리는 단서입니다.
혈당·중성지방·혈압이 경계에 걸려 있다면 결과지를 가져오십시오. 배가 이미 대사에 영향을 주는지 판단하는 데 씁니다.
12주 코스가 기본이며 3주씩 이뇨기, 1차 감량기, 정체기 극복과 2차 감량기, 마무리로 나아갑니다. 목표는 체중보다 허리둘레와 체지방입니다.
아침 공복에 배꼽 높이로 허리를 재서 적어 두십시오. 체중계 숫자보다 변화가 먼저 보입니다.
짠 국물과 찌개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국물은 남깁니다. 다음 날 아침 붓기가 달라집니다.
윗몸일으키기보다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먼저 늘리십시오. 배 속 지방은 온몸이 함께 줄 때 빠집니다.
일어난 직후와 자기 전 체중을 일주일만 적어 보십시오. 하루 차이가 크면 물이 고이는 쪽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술자리 전 끼니를 거르지 말고 단백질부터 드시고, 안주는 튀김보다 구이와 채소로 고르십시오. 다음 날은 따뜻한 물을 넉넉히 마시고 짠 음식을 줄이면 코스를 이어 가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몸무게가 같아도 배에 모인 양은 사람마다 달라서, 체질량지수는 정상 범위인데 허리만 기준을 넘는 분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에서는 체중계보다 줄자와 체성분 결과를 먼저 봅니다.
운동이 어려워도 코스는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식사 리듬을 바로잡고 쌓인 것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허리는 줄어듭니다. 다만 근육을 지키려면 앉아서 하는 다리 운동이나 물속 걷기처럼 무릎에 덜 실리는 움직임을 조금은 곁들이십시오.
송림동·송현동·신포동은 한의원과 같은 구 안입니다.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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