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이 커집니다
감량한 뒤에는 허기 신호가 세지고 몸이 쓰는 에너지는 줄어듭니다. 이 변화가 감량 뒤 1년이 지나도 남아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요요 현상
요요는 의지가 약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줄어든 몸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반응이라, 다시 굶기보다 돌아온 것을 순서대로 비우고 유지기를 길게 잡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동인천역 근처나 신포동에서 일하시는 분은 1호선 도원역에서 내려 걸어오실 수 있습니다. 제물포구 안에서 다니시기 좋은 거리입니다.
다이어트를 여러 번 되풀이하셨다면 그동안의 체중 기록을 들고 오십시오. 첫 상담이 그만큼 정확해집니다.
몸 안에서 세 가지가 같이 움직입니다.
감량한 뒤에는 허기 신호가 세지고 몸이 쓰는 에너지는 줄어듭니다. 이 변화가 감량 뒤 1년이 지나도 남아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식사만 줄여 뺀 체중의 4분의 1 안팎은 근육 같은 제지방입니다. 근육이 줄어든 만큼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몫이 커집니다.
되돌아올 때는 체수분이 먼저 붙고, 이어서 식사량과 지방이 따라옵니다. 아침에 반지가 다시 끼기 시작했다면 그 첫 단계입니다.
요요가 아니라 호르몬이나 다른 병일 수 있는 신호입니다. 먹는 문제가 크면 체중보다 그 상담이 먼저입니다.
몇 번째 감량인지부터 묻습니다.
언제, 어떤 방법으로, 몇 kg을 빼고 얼마 만에 돌아왔는지 묻습니다. 반복한 횟수가 많을수록 감량 강도를 낮게 잡습니다.
체중보다 근육량과 체지방률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 봅니다. 한 번의 수치보다 2~4주 간격의 변화를 비교합니다.
저녁에 허기가 몰리는지, 한 번 무너지면 며칠씩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식사 시각을 다시 짜는 출발점입니다.
크게 빼기보다 처음 체중에서 조금 내린 선을 1년 넘게 지키는 쪽으로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12주 해독 코스 뒤 3개월에서 1년의 유지기를 이어 가므로 전체 기간은 6~15개월입니다. 감로수 절식은 정체기에 필요할 때만 3~10일 넣습니다.
하루 물을 1.5L 넘게 나눠 마십니다. 유지기에도 계속 이어 갈 첫 번째 습관입니다.
저녁에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시간을 생활로 만듭니다. 유지기 원칙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 2회 맨몸 스쿼트나 밴드 운동을 넣습니다. 헬스장이 아니어도 근육을 지키는 데 충분한 출발입니다.
가족과 같은 식탁이라면 메뉴를 바꾸기보다 먹는 시각을 고정하고,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드십시오.
반복한 분일수록 빼는 속도보다 지키는 기간을 길게 잡습니다. 감량 강도를 낮추고 비우는 순서를 촘촘히 짜며, 코스가 끝난 뒤에도 유지기를 함께 점검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두려움이 공백을 만들기 때문에 끝나는 시점까지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한약이 체중을 붙들어 두는 것은 아닙니다. 코스 동안 줄어든 식사량과 식사 시각이 몸에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언제 끊느냐보다 끊은 뒤 1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고, 그 기간의 점검을 함께 합니다.
멈추지 않고 일정에 맞춰 순서를 바꿉니다. 붓기를 빼는 단계나 절식 기간이 출장과 겹치지 않게 조정하고, 출장 중에는 물과 싱거운 식사만 지키시면 됩니다. 돌아와 붓기가 튄 만큼 며칠 싱겁게 드시면 제자리로 옵니다.
동인천역이나 도원역에서 1호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이고, 버스로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차는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대실 수 있습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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