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제물포구에서 찾는 폭식·감정적 섭식 진료 — 폭식·감정적 섭식 치료 — 종이로 만든 위가 여러 겹으로 빽빽하게 차올라 원래보다 크게 부풀고, 위쪽에 초승달이 떠 있는 모습으로 밤에 몰아 먹는 폭식을 표현한 이미지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폭식·감정적 섭식

제물포구한의원 폭식·감정적 섭식, 지친 밤마다 야식을 시킬 때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힘든 하루를 달래려고 먹는 일이 반복된다면, 먹는 횟수를 줄이기 전에 식사 리듬부터 다시 세웁니다. 몰아 먹은 뒤 남는 무거움은 비워서 덜어 냅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제물포구 송현동·송림동에서 오시는 분께는 같은 구 안의 한의원입니다.

혼자 오기 망설여지시면 가족과 함께 오셔도 됩니다. 첫 진료는 먹는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데서 시작합니다.

먹는 일이 감정을 대신하기까지

고리는 대개 이렇게 이어집니다.

낮에 참고 굶습니다

낮 동안 끼니를 거르거나 꾹 참으면 저녁에 허기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몰아 먹기의 상당 부분은 이 허기에서 시작합니다.

먹을 때만 조용해집니다

먹는 동안은 마음이 잠시 가라앉지만 다 먹고 나면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 불편함이 다시 먹는 쪽으로 손을 이끕니다.

다음 날 몸이 무겁습니다

늦은 밤 짠 야식은 물을 붙잡아 아침 얼굴을 붓게 하고 속을 더부룩하게 남깁니다. 아침을 거르면 같은 고리가 또 돕니다.

이럴 땐 정신건강의학과부터 가십시오

  • 먹은 뒤 일부러 토하거나 변비약·이뇨제를 쓴다
  • 멈출 수 없는 폭식이 주 1회 넘게 몇 달째 이어진다
  • 우울감이 2주 넘게 가거나 자해 생각이 든다
  • 어지럽고 두근거리거나 쓰러진 적이 있다
  • 많이 먹는데도 갈증과 함께 체중이 빠진다

자해나 자살 생각이 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위급하면 119로 바로 연락하십시오. 폭식장애가 의심되면 절식은 쓰지 않습니다.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봅니다

먹은 양보다 먹게 된 계기를 먼저 묻습니다.

먹고 싶어지는 시각

저녁 이후인지, 혼자 있을 때인지, 특정 요일인지 묻습니다. 고리를 끊을 자리를 찾는 첫 단서입니다.

감정 기록

먹은 시각과 메뉴, 직전의 기분 한 단어, 배고픈 정도만 2주 적어 오시면 계기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먹은 뒤의 몸

아침 붓기, 더부룩함, 변의 상태를 봅니다. 한의 치료가 맡는 부분은 몰아 먹은 뒤 몸에 남은 이 무거움입니다.

함께 받는 치료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치료를 받고 계시면 드시는 약을 모두 알려 주십시오. 그 치료를 먼저 두고 한의 치료를 곁에 맞춥니다.

전체 기간은 3~6개월입니다.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를 마친 뒤에도 끼니 리듬이 몸에 붙을 때까지 유지기로 이어 갑니다. 비우는 강도보다 리듬을 세우는 데 무게를 둡니다.

이번 주에 해 보실 것

아침 한 숟갈이라도

입맛이 없어도 아침에 무언가를 조금 드십시오. 낮의 허기를 덜어 저녁 몰아 먹기를 줄입니다.

저녁 시각 앞당기기

저녁을 정해진 시각에 드시고 그 시각을 조금씩 앞으로 당깁니다. 야식이 들어올 틈이 줄어듭니다.

먹기 전 한 번 묻기

손이 갈 때 지금 배가 고픈지, 기분이 가라앉은 건지 한 번만 물어보십시오. 기록에 한 단어로 적으면 됩니다.

다음 날 굶지 않기

몰아 먹은 다음 날에도 끼니를 거르지 마십시오. 물을 넉넉히 마시고 짠 반찬만 줄이면 붙잡힌 물이 먼저 빠집니다.

제물포구에서 폭식·감정적 섭식으로 자주 묻는 질문

몰아 먹은 다음 날 굶어서 맞추면 안 되나요?

굶으면 그날 저녁 허기가 더 크게 몰려 같은 고리가 다시 돕니다. 다음 날에도 정해진 시각에 가볍게 드시고, 물을 넉넉히 마시며 짠 음식을 줄이는 편이 붓기와 더부룩함을 더 빨리 덜어 줍니다.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앞에 두고, 한의 치료는 몰아 먹은 뒤의 붓기와 무거움을 덜어 내는 쪽을 맡습니다. 복용 중인 약 이름을 모두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체중은 정상인데 먹는 버릇 때문에 와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힘든 날마다 몰아 먹고 다음 날 붓고 더부룩해지는 고리는 똑같이 생깁니다. 이때는 빼는 치료보다 끼니 시각을 바로잡고, 먹은 뒤 남는 무거움을 가볍게 하는 데 진료의 무게를 둡니다.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길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전철은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평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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