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배 둘레가 오르내립니다
아침과 저녁의 배 둘레 차이는 대부분 장 내용물과 가스가 밀어낸 몫입니다. 지방과 따로 봐야 합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변비·장 정체형 비만
변을 못 본 날마다 부푸는 배는 지방보다 장에 찬 것의 몫이 큽니다. 출구를 먼저 열고, 그다음 지방을 줄이며 스스로 비우는 리듬을 되찾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제물포구 송림동·신포동에서는 버스로 송림오거리 정류장에 내리시면 됩니다.
1호선을 타신다면 동인천역에서 한 정거장 지나 도원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오십시오.
변비와 체중을 함께 부르는 생활의 고리가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의 배 둘레 차이는 대부분 장 내용물과 가스가 밀어낸 몫입니다. 지방과 따로 봐야 합니다.
매일 본다고 장이 잘 비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변이 굳고 잘게 끊어지면 오래 머물다 나온 것입니다.
살을 빼려 끼니를 줄이면 섬유질과 물도 함께 줄어 변이 더 굳습니다. 앉아 지내는 시간이 길면 장도 느려집니다.
맨 앞은 장이 막힌 응급일 수 있어 바로 응급실입니다. 나머지는 대장 검사를 먼저 받고 오십시오.
배의 두께를 두 겹으로 나눠 잽니다.
두 주 동안 횟수와 변의 모양, 힘든 정도를 적어 오시면 장이 얼마나 오래 붙잡고 있는지 보입니다.
같은 날 아침과 저녁의 둘레 차이로 장에 찬 몫을 가늠합니다. 처음에 기준을 잡아 둡니다.
비만 주사나 진통제처럼 장을 느리게 하는 약이 있으면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함께 조정합니다.
굶거나 변비약에 기대 본 적이 있는지 묻습니다. 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되살리는 순서를 정합니다.
해독환으로 대변의 길을, 체질 한약으로 소변과 땀의 길을 열어 머문 것을 먼저 내보냅니다. 필요한 분은 침을 더하고, 코스 끝에는 해독환을 차차 줄여 도움 없이 유지되는지 봅니다. 12주 코스 뒤 1~3개월 유지기를 잡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십니다. 장이 움직일 신호를 줍니다.
저녁 식사 뒤 바로 앉지 말고 동네를 한 바퀴 걷습니다. 장의 리듬을 깨웁니다.
섬유질은 한꺼번에 늘리면 가스가 찹니다. 한 주에 한 끼씩 잡곡과 채소를 더해 갑니다.
아침 식사 뒤 10분은 화장실에 앉는 시간으로 비워 둡니다. 신호를 참지 않습니다.
횟수보다 변의 모양과 시원함을 봅니다. 매일 보더라도 굳고 덜 나온 느낌이면 장에 남는 것이 있을 수 있고, 가스가 차는 음식이 겹칠 수도 있습니다. 배변 일지와 식사 기록을 함께 보면 원인이 좁혀집니다.
묽은 변이 이어지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연락 주십시오. 양을 줄이거나 드시는 간격을 바꿉니다. 목표는 설사가 아니라 모양 있는 변을 편하게 보는 것입니다.
처음 몇 주에 줄어드는 몫은 대부분 장에 찬 것과 고인 물입니다. 그 뒤 지방이 줄어드는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 체중보다 허리둘레와 체성분을 4주마다 같은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이고, 버스로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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