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출렁입니다
빨리 오르는 끼니를 먹거나 아침을 거르면 오후에 혈당이 떨어지며 단 것이 당깁니다. 같은 시각마다 손이 가는 이유입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단 음식·탄수화물 갈망
참을수록 더 커지는 단 것 생각은 의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맛을 부르는 몸의 무게를 먼저 덜고, 끼니와 잠의 리듬을 세우면 당김이 잦아듭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제물포구 송현동이나 송림동에서는 한의원까지 같은 구 안입니다.
1호선으로 오실 때는 도원역 2번 출구를 이용하시고, 장 보러 가는 길이라면 차로 오셔서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대셔도 됩니다.
참는 방식이 오히려 당김을 키우기도 합니다.
빨리 오르는 끼니를 먹거나 아침을 거르면 오후에 혈당이 떨어지며 단 것이 당깁니다. 같은 시각마다 손이 가는 이유입니다.
단 것을 완전히 끊겠다고 버티다 한 번에 몰아 먹는 일이 반복되면 생각이 더 커집니다.
잠이 모자란 날, 생리 전 주,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무거운 날에 당김이 커집니다. 몸 안에 고인 무게를 덜어 내면 한결 가벼워집니다.
앞의 셋은 혈당 이상일 수 있어 내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먹고 토하는 행동과 오래가는 우울은 그에 맞는 진료를 먼저 받으십시오.
언제, 무엇이, 어떤 기분일 때 당기는지부터 봅니다.
당긴 시각, 먹은 것, 그때의 기분과 배고픔 정도를 일주일 적어 오시면 계기가 보입니다.
끼니를 늦추면 손이 떨리는지, 단 것을 먹어야 가라앉는지 묻습니다. 혈당 검사가 필요한지 가립니다.
잠이 모자란 날과 생리 전 주에 당김이 몰리는지 봅니다. 미리 대비할 시기를 정합니다.
먹고 난 뒤 후회나 보상 행동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섭식 문제는 따로 다룹니다.
체질 한약과 해독환으로 단맛을 부르는 습과 찌꺼기를 덜고, 필요한 분은 침을 더합니다. 12주 체질식 코스 뒤 유지기를 이어 3~6개월을 봅니다. 감로수 절식은 조건이 맞을 때만 코스 안에서 며칠 씁니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달걀이나 두부를 먼저 먹습니다. 오후의 혈당 낙차가 줄어듭니다.
책상과 식탁 위의 과자를 서랍 안으로 옮깁니다. 보이지 않으면 손이 덜 갑니다.
당김이 올라오면 바로 먹지 말고 5분만 밖을 걷습니다. 대부분의 당김은 몇 분 안에 꺾입니다.
완전히 끊기보다 주말 점심 식사 뒤처럼 먹는 때를 정해 둡니다. 몰아 먹는 일이 줄어듭니다.
과일은 단 과자보다 낫지만 많이 먹으면 혈당을 똑같이 올립니다. 한 번에 한 주먹 정도로 하고, 식사 뒤나 단백질과 함께 드시는 편이 당김을 덜 키웁니다.
완전히 끊으면 오히려 생각이 커져 몰아 먹는 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흰 빵과 면을 줄이고 잡곡과 채소로 바꾸며, 끼니 시각을 지키는 쪽이 오래갑니다.
몇 주 애써도 같은 시각마다 무너지거나, 공복에 손이 떨리거나, 체중이 계속 늘면 그때 오시기를 권합니다. 갈망 기록을 가져오시면 첫 진료에서 계기를 함께 찾습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전철은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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